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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노조와 우선권 무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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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 영스타운에 소재한 지방법원에는 GM의 포트웨인 조립공장 노동자들이 GM을 상대로 한 고소가 접수됐다. 

 

노조측에 따르면 조립공장에서 해고된 700여명의 노동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시근로자들을 먼저 고용했다는 것은 GM이 노조와의 우선권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계약위반이라고 주장했다.

 

GM은 지난해 오히이오 주에 있는 조립공장 3곳에서 모두 1천여명의 노동자들을 해고 한 바 있었다.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GM의 연공서열에 따른 연금과 계약직 추가연장에 대한 권리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GM은 이들과의 계약 대신 공장을 폐쇄하면서 인원감축의 칼을 빼들었다.

 

자동차 노조는 GM의 결정을 번복시키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GM의 결정이 미국의 자동차 생산 능력에 불신과 장기적이며 불규칙한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며 현 단계 조치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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