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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GM이 2023년까지 20종의 전기자동차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GM의 가세로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 쟁탈전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GM은 전지를 이용하는 일반 전기자동차와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차 개발을 서둘러 일거에 자동차 전동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영국과 프랑스 정부가 장차 개솔린차 판매를 금지하기로 하고 캘리포니아주가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차를 일정 비율 판매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환경규제를 강화하자 세계 각국 자동차 메이커들은 경쟁적으로 전기차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NHK는 테슬라가 저가의 신형차를 내놓으며 시장을 선점하고 있지만 최대 메이커인 GM이 본격 참여함에 따라 시장 주도권 경쟁이 더 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미국 내 각급 정부의 전기차 보급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자동차가 아직은 먹혀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차량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는 이유는 비싼 가격, 개솔린 차량에 비해 훨씬 짧은 주행거리, 떨어지는 성능, 배터리 충전소 부족 등이 주원인이라는 지적이다. 비영리 기관 ‘넥스트 10’이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가주 내 전기차 판매량은 전체 판매량의 5%에 불과하다. 100대 중 5대만 전기차인 셈이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전기차는 닛산 리프 EV(2만9,990달러), 쉐보레 볼트 EV(3만6,620달러), 테슬라 모델 3(3만5,000달러), 기아 쏘울 EV(3만2,250달러), 현대 아이오닉 EV(2만9,500달러) 등 BMW i3(4만2,400달러) 등 수십여종에 달한다.
전기차는 현재 가주의 경우 연방 세금 크레딧으로 최대 7,500달러, 주정부에서 2,500달러 리베이트를 주는 프로그램의 혜택을 볼 수 있다. 남가주 에디슨(SCE)사도 순수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소유한 가정용 전기 고객을 대상으로 450달러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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