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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퍼레이드.png

 

뉴욕일원에서 개최되는 최대 한인행사 중 하나인 가 오는 10월 7일 맨해튼 중심가인 6애비뉴를 따라 38St~27St 구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뉴욕한인회가 주최하고 뉴욕한국일보가 주관하는 코리안 퍼레이드는 올해로 37회째를 맞았다. 
오색 꽃차와 마칭밴드, 전통 풍물패가 어우러지게 될 이번 퍼레이드에는 그동안 조선시대 임금의 전통어가, 대형 거북선 모형, 조선 통신사 행렬 등이 참가해 주류사회의 찬사를 받아왔으며, 올해 역시 한국 전통탈춤 및 취타대 행렬 등을 선보이며, 한인들의 문화적 우수성을 다시한번 선보이게 된다. 
매년 퍼레이드에 참석하고 있는 한국의 지방단체 중 올해는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대규모로 참가해 하동군의 특산물인 버섯을 외국인들에게 선보이며 한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 
참가단체 규모도 역대 행사 중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한인회와 뉴욕한국일보의 주최, 주관측 대표자들은 한국일보 사옥에서 첫 준비모임을 가졌으며, 이

번 퍼레이드가 사상 최대로 꾸미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뉴욕일원 지역.직능단체들은 물론 여성, 노인, 교육, 종교, 체육, 정치, 사회봉사, 재향군인, 예술 문화 등 한인사회 각계 분야 단체들이 총출동할 수 있도록 참가를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퍼레이드는 더욱 신명나는 행사로 꾸미기 위해 대형 스피커를 곳곳에 배치해 신명나는 음악이 흘러나오도록 꾸밀 예정이다.
한편 코리안퍼레이드와 함께 당일 같은시간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는 한국 전통 재래시장을 재연한 야외장터가 마련돼 푸짐한 먹거리와 정겨운 볼거리, 신나는 체험거리가 오후 늦게까지 열린다.
코리아타운인 32가에 선상에는 총 80개의 부스가 마련돼 다채로운 정보와 볼거리가 마련되며, 야외 특설무대에는 K-POP(케이팝) 공연과 노래 자랑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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