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의료 활동 벌인 김용 등 3명이 주인공…'벤딩 디 아크'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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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미 하버드대 의학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던 폴 파머(58·현 하버드대 교수), 동갑내기 대학원 동기생인 김용(현 세계은행 총재)과 영국 여성 사회운동가 오필리아 달이 의기투합한 이야기가 다큐멘타리 영화로 탄생됐다. 
9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벤딩 디 아크(Bending The Arc)'는 세계 보건 의료계와 구호 활동에 획기적 전환점을 가져온 이들 세 명의 궤적을 뒤쫓는다. 이전까지 세계 구호 기구의 활동은 적극적인 치료보다는 소극적인 예방 차원에 머물고 있었다.
이들은 '세계 의료계의 아웃사이더'를 자처하면서 아이티의 오지 마을로 직접 들어가 치료 활동을 벌였다. 전문가들은 '치료약이 비싼 데다 완치까지 오랜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속적 성과를 거두기 힘들 것'이라는 냉소 어린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이들은 '치료제가 잘 듣지 않는 다제내성 결핵 환자의 80% 치료 성공'이라는 결과를 1998년 결핵학회에서 발표했다. 이들의 헌신적 활동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정책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공동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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