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국경…1인당 6만불씩 받으려다 체포 

 

지난 멕시코에서 중국인 3명을 자동차 트렁크에 태운 뒤 미국으로 밀입국시키려던 한인 이모(33)씨가 국경 검문소를 통과하다 적발돼 체포됐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이씨는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 번호판이 붙은 차량을 운전하고 국경 검문소를 통과하려 했다.
당시 이씨를 검문한 CBP 요원은 이씨가 혼자 샌디에고 인근 출라비스타로 여행을 간다는 말을 듣고 수상히 여겨 차량을 수색한 결과 트렁크에 중국인 여성 3명이 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중국에서 멕시코를 거쳐 미국으로 밀입국하려 한 이들 여성 3명은 각각 6만여 달러를 지불하기로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여성은 자신의 삼촌이 6만달러를 이미 지불했고, 노스 캐롤라이나까지 가기 위해 2천 달러를 더 냈다고 전했다.
나머지 여성도 자신의 사촌이 대신해 돈을 지불했고, 뉴욕으로 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씨에게는 2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으며, 이씨가 미국으로 입국하기 위해 받은 임시 비자는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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