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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의 취업이민 신청자 수가 매년 줄어드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연방 노동부의 취업이민 노동허가(LCA) 승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3월말까지 6개월동안 취업이민 노동허가 승인을 받은 한인은 1970명에 불과해 2년전에 비해 절반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회계연도의 경우, 취업이민 노동허가를 받았던 한인은 8,349명은 1분기당 평균 2,087명이었으나, 2017회계연도에는 이 수치가 1,500명으로 줄었고, 2018회계연도에는 1,000명 이하로 줄어든 것이다. 

한편, 2018회계연도 첫 6개월간 노동허가 승인을 받은 이민대기자들은 캘리포니아주가 8,847명으로 전체의 2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텍사스(3,485명), 뉴욕(3,147명), 뉴저지(2,346명) 순으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컴퓨터 및 수학 관련 직종이 전체의 54%를 차지했고, 체류신분별로는 H-1B 비자 소지자가 66%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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