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정기총회 3월 2일(토) 개최

by 벼룩시장 posted Feb 26,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정치총회 때 찰스 윤 회장후보 신임투표도 실시

 

찰스.jpg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가 회칙 15조 1항과 2항에 의거해 제 35대 정기총회를 공고했다. 

 

안건은 1)제 35대 뉴욕한인회 활동보고 2)재무결산 3)한인회관 현황보고 등이다.

 

또 이날 제 36대 뉴욕한인회장 단독후보로 출마한 챨스 윤 후보에 대한 신임투표도 실시된다. 

 

신임 투표를 통과하려면 회원 250명 이상 출석한 가운데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일시: 2019 년 3 월 2일(토) 낮 12시

장소: 플러싱 대동연회장 그랜드 볼룸

문의:(212) 255-6969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한국 법무부, 카카오톡으로 재외국민 국적신고 안내

    한국의 법무부가 재외국민이 국적 관련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신고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카카오톡에 '법무부 국적종합정보' 계정을 개설, 제도를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 국적종합정보 계정을 플러스친구로 등록하면 국적제도 관련 ...
    Date2019.03.12 file
    Read More
  2. 뉴저지상록회, 회장 직무대행 체제 운영

    차영자 이사장, 장상조 감사부장, 총회까지 대행맡아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이사회 모임을 통해 “권영진 전 회장이 지난 1월 사임한 상태여서 회장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차영자 이사장과 장상조 감사부장이 내년 1월 정기총회 때까지 회장 업무를 공동으...
    Date2019.03.12 file
    Read More
  3. 배연정, LA서 100억원 피해

    소머리국밥 실패, 사기피해 때문 공황장애 후 재기 위해 식당운영 인기 코미디언 배연정(사진)이 과거 LA에서 사업실패로 100억원을 손해입은 후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배연정은 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자신의 실...
    Date2019.03.10 file
    Read More
  4. 미국인, 한국 의료관광 급증

    외국인 35만명, 한국에서 의료관광 93% "한국병원 다시 이용할 의향" 미국인과 미주한인 만족도는 92점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미국인과 미주한인, 그리고 외국인 환자들은 총 35만명에 달하며, 이들은 1인당 평균 $14,029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
    Date2019.03.10 file
    Read More
  5. 뉴저지한인회, 3.1운동 닥종이 전시회 15일까지 연장

    사진: 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회가 100주년 기념 3.1운동을 맞아 이를 재현한 닥종이 전시회를 팰리세이즈팍 도서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뉴져지한인회는 지역한인들의 관람이 계속되고 있어 오는 15일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닥종이 작품은 향원 ...
    Date2019.03.10 file
    Read More
  6. "아이 위해 탈출"…'미세먼지 이민', 장년층 탈조선 꿈꿔

    투자이민, 취업이민 희망…네이버 카페엔 이민 언급 게시물 1만2천여건 "미세먼지 때문에 우울해요. 이민을 가고 싶을 정도예요." 하늘을 잿빛으로 물들인 미세먼지는 사람의 마음을 위축시킨다. 닷새째 몰아치고 있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피로감을 호소...
    Date2019.03.10 file
    Read More
  7. 한인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은?

    한인 77%, '재정적 안정'이 최우선 2위 내집마련…3위 성공적 자녀교육 한인 중 77%가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는데 있어서 최우선 조건으로 '가족을 위한 재정적 안정'을 꼽았다. 또 아메리칸 드림 2위는 '내 집 마련'(67%)을 ...
    Date2019.03.05 file
    Read More
  8. 저지시티 '훼손 태극기' 극적 교체

    한인이 인터넷에 "훼손된 태극기 교체" 호소 제보받은 수원시, 뉴욕총영사관 연락해 교체 저지시티의 훼손된 태극기와 새로 교체된 태극기 [수원시 제공] 경기도 수원시가 미주한인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뉴저지주 저지시티 공공건물에 훼손된 채 방치된 태극기...
    Date2019.03.05 file
    Read More
  9. 플러싱 거주 50대 한인여성 실종

    사진: 뉴욕시 경찰국 퀸즈 플러싱에 사는 50대 한인여성이 실종돼 뉴욕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뉴욕시 경찰국은 플러싱 154St에 거주하는 강모씨(사진)가 지난 1일 오전 7시30분경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끊겼다는 것. 강씨는 그 후 집에 돌아오지 않아 실...
    Date2019.03.05 file
    Read More
  10. 입국 심사 강화로...영주권 포기 한인 매년 2천여명

    출입국 심사와 해외재산 신고 강화 등으로 인해 영주권을 포기하는 한인들이 한 해 2,000여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국이 발표한 2018회계연도 4분기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영주권을 포기한 한국인수는 523명으로 영국(577명)에 이어 두...
    Date2019.03.05 file
    Read More
  11. 앤드류 박 변호사, 강원국립대 남북교류협력위원 위촉

    조 준형 부총장(왼쪽), 앤드류 박 변호사(가운데), 김헌영 강원대학 총장 앤드류 박변호사가 통일한국의 중심인 강원국립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남북교류협력위원회(위원장 조준형 부총장) 위촉장을 받았다. 김헌영 강원대학 총장은 "미래의 통일시대에 인재...
    Date2019.03.05 file
    Read More
  12. 미국에 생존한 독립 애국지사 5명

    훈장 추서된 미주한인 독립유공자 약 300명 건국훈장 수여자 후손 중 美거주자 약 120명 미 전역에 생존해 있는 독립운동 애국지사가 5명 안팍으로 알려졌다. 또 한국 국가보훈처와 LA한인역사박물관에 따르면 대한민국 건국 후 현재까지 미주 지역에서 독립운...
    Date2019.02.26 file
    Read More
  13. 뉴욕한인회 정기총회 3월 2일(토) 개최

    정치총회 때 찰스 윤 회장후보 신임투표도 실시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가 회칙 15조 1항과 2항에 의거해 제 35대 정기총회를 공고했다. 안건은 1)제 35대 뉴욕한인회 활동보고 2)재무결산 3)한인회관 현황보고 등이다. 또 이날 제 36대 뉴욕한인회장 단독후...
    Date2019.02.26 file
    Read More
  14. 나는 오늘도 춤추러 간다!

    성인 무도장 3월 2일(토) 뉴저지 팩팍에 오픈 드디어 한인 댄스인들이 기대하고, 상상하던 성인 무도장이 3월 2일(토)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서 오픈한다. 오픈 기념 이벤트로 3월 한달 매주 토요일 무료 입장을 할수 있다. (저녁 7시) 한인 댄스인들의 많은 ...
    Date2019.02.26 file
    Read More
  15. 한인 연방검사장, 강력테러범 기소

    로버트 허 메릴랜드 연방검사장 화제 민주당 지도부 노린 美현역장교 기소 한인 로버트 허 메릴랜드 연방검사장 메릴랜드주 연방검찰을 이끌고 있는 한인 로버트 허 검사장(45)이 미의회에 대한 테러를 감행하려던 연방해안경비대 장교의 체포 및 기소를 이끌...
    Date2019.02.22 file
    Read More
  16. ‘Ultimate 챔피언 태권도’ 설퍼레이드 시범

    최근 플러싱 다운타운에서 열린 한-중 합동 설날 퍼레이드에서 선두그룹으로 나선 한인 참가자들 중 “Ultimate 챔피언 태권도’ 단원 100여명은 단연 돋보였다. 특히 태권도 사범들은 거리를 행진하면서 고난도의 태권도 시범을 보여 도로변에서 ...
    Date2019.02.22 file
    Read More
  17. '베일 속' 한국의 클라라 남편은 MIT출신의 재미한인사업가

    중국에서 교육사업으로 성공거둔 한인 '사무엘 황'으로 밝혀져 사무엘 황./'위워크' 홈페이지 캡처 지난달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모델 겸 배우 클라라(34)의 남편이 한국계 미국인 투자가 사무엘 황(35)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클라라...
    Date2019.02.22 file
    Read More
  18. 한국 할매상품, 아마존 大인기

    호랑이 담요, 호미, 낫 등 불티나게 판매 한식요리 열풍에 '돌솥' 덩달아 인기높아 인기 유튜버 망치가 돌솥을 이용, 갈비탕을 만들어 먹고 있다. /유튜브 캡처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인 '아마존'에서 호랑이 담요, 돌솥, 호미, 낫 ...
    Date2019.02.19 file
    Read More
  19. "장기 기증하고 하늘나라 갔다"

    18세 한인여성, 교통사고 중태 사라 김, 일주일만에 뇌사 판정 뉴저지 릿지필드에서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던 18세 한인여성이 집앞 건널목에서 지나가던 과속 차량에 치여 결국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교통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진 ...
    Date2019.02.19 file
    Read More
  20. 미국·벨기에 입양 자매 47년만에 재회…"부모님 보고 싶어요"

    47년 만에 만난 자매 [해외 입양인을 돕는 한국과 미국 여성들의 모임 '배냇' 제공] 대구에서 갓난아기 때 각각 다른 나라로 입양된 자매가 47년 만에 극적으로 만났다. 연합뉴스는 대구 중구 대구역에서 미국인 크리스틴 페널(49)씨와 벨기에인 킴 ...
    Date2019.02.19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55 Next
/ 15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