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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해안가 경찰차에서…25년형 가능

 

경찰.jpg

 

뉴욕시 경찰관 2명이 경찰차에서 10대 여성을 잇달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뉴욕시 경찰 소속 마틴스(37)와 홀(32)은 브루클린에서 18세 여성을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약단속반 형사인 이들은 당시 피해 여성이 운전하던 차량을 멈춰 세운 뒤 검문하는 과정에서 차량 안에서 마리화나를 발견, 피해 여성을 순찰차에 태운 뒤 인근 해안가의 주차장으로 이동해 수갑을 채운 상태로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풀어주는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브루클린 검찰은 피해 여성의 몸에서 피의자 2명의 DNA 샘플을 채취했고, 납치와 성폭행을 포함해 50가지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유죄가 인정되면 최대 25년형까지 가능하다.
피의자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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