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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협상 타결못해 난항…가족이민 폐지범위 축소가 관건

 

드리머.jpg

 

DACA 드리머 보호와 국경안전강화 등을 담은 이민개혁법안을 놓고 연방상원이 본회의 토론에 돌입한다  
연방상원은 내주 5일간 이민개혁법 토론을 실시하고 일주일을 휴회한후에 2월말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다
DACA 드리머들의 운명과 가족이민 축소문제를 결정짓는 이번 이민개혁법안은 오는 26일부터 상원 본회의를 속개해 수정안을 포함하는 일련의 표결을 실시하게 된다.
DACA 추방유예 정책의 폐지일인 3월 5일 이전에 이민개혁법을 최종 가결해야 하지만 상당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법안 내용 중 요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4대 범주안 내 드리머 180만명에게 10~12년후 시민권까지 허용하는 대신 국경 장벽건설 예산으로 10년간 250억달러를 투입하고 추첨영주권을 폐지한다는 내용이 통과될 수 있느냐, 가족이민 폐지범위를 축소하는 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타협책을 찾느냐가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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