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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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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보건국은 지난 주말 사망한 7세 여자 아동의 사망원인이 독감이었으며, 뉴저지에서 독감으로 인해 올 겨울들어 총 3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름이 엘리자베스인 이 여자어린이는 사망 당시 독감 증상을 보였었다. 

2월초 허드슨 카운티에서는 6세 어린이가 독감으로 사망했고, 작년 12월 뉴저지 중부지역에서 4세 어린이가 독감으로 사망한 바 있다. 

 

뉴저지 보건국에 따르면 독감은 한동안 계속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전망하며 주민들은 손을 자주 씻고, 독감 증상이 있을 경우 실내에 머물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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