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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Shot 2018-04-10 at 11.35.40 AM.png

 

미국국민 5명 가운데 한 명꼴로 지난 2년 사이 집회와 시위에 참가해, 과거보다 참여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와 카이저가족재단이 성인 1,850명을 상대로 조사한 이번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 2년 사이 집회와 시위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미국인은 20%로 집계됐다.

 

참가자의 19%는 이런 행사에 처음 나가본다고 말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거리로 이끈 이슈로는 여성권리가 46%로 가장 높았고, 환경정책은 32%, 이민정책 30%, 성 소수자 권리 28%, 오바마케어 28% 순이었다.. 

 

집회, 시위 참가자 가운데 70%는 트럼프 대통령을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에 동의를 나타낸 비율은 40%였고, 반대한 경우는 57%였다.

고소득 중장년층의 시위 참가가 많아진 것도 특징이다.

 

참가자 가운데 44%는 50대 이상이었고, 36%는 연 소득 10만 달러 이상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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