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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에 대한 불신 및 두려움 때문

 

추방유예.jpg

 

연방정부가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DACA)의 갱신 신청 접수를 재개됐지만 신청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연방법원의 제동으로 DACA 갱신신청이 재개됐지만 연방 정부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 DACA 제도의 불확실성과 불법체류자 단속에 대한 루머 등이 신청률 저조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민법 전문 변호사들은 상당 수의 DACA 소지자들이 갱신 서류를 제출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이는 신분이 노출되면서 이민 단속반에 자신의 신상이 전달돼 추방으로 이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현재 미 전역에서 69만 4,000여명이 다카에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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