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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부, 비비탄 총으로 자녀들 상해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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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전 남매 13명이 부모에 의해 쇠사슬에 묶인 채 잔혹하게 학대받다가 구출된 데 이어 이번에는 캘리포니아주에서 10남매가 오물로 뒤덮인 집에서 가혹행위를 당한 흔적이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자녀 10남매를 감금한 후 학대한 부부는 아이들에게 끊임없이 플래스틱 탄환 총을 발사해 타박상과 화상, 관통상과 멍 등 수없이 상처를 입힌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찰이 10명의 자녀들이 집안에 묶여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마루 바닥에는 상한 음식, 동물과 인간의 분변등 오물이 가득했다.  

 

아버지 조나선 앨런은 15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금되어 있고, 엄마 아이나 로저스 역시 2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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