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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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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적자운영 누적해고 불가피

 

Screen Shot 2018-07-28 at 9.25.57 AM.png

 

20년전 400여 명의 기자들이 뉴욕을 구석구석 누비며 보도한 뉴욕데일리뉴스가 편집국 직원 절반을 감원, 45명의 기자만 남게 됐다.

 

퓰리처상을 11번이나 받았던 신문사였지만, 적자 누적으로 작년에 시카고트리뷴 등을 소유한 언론재벌 '트롱크'에 단돈 1달러에 매각됐다.

 

 

한편 뉴욕의 주요 신문들도 지역 소식을 줄이는 추세다. 뉴욕타임스의 뉴욕 지역 담당 기자는 10년 전의 90명에서 현재 40명 정도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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