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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전 의장, 1심보다 감형…벌금 175만불

 

뉴욕.jpg

 

뇌물수수로 기소된 셸던 실버 전 뉴욕주하원의장(73·사진)이 재심판결에서 1심보다 5년 낮아진 7년형을 선고받았다. 

 

맨하탄 연방법원은 또 벌금 175만 달러 납부도 선고했다. 

 

실버 전 의장은 1심 선고 이후 항소심에서 사실상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위기에서 벗어났으나 최근 열린 재심에서 다시 유죄평결을 받은 바 있다. 

 

실버 전 의장 변호인은 "실버 전 의장이 대가를 약속하고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대법원에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배심원은 최근 재심에서 실버 전 의장에게 적용된 뇌물수수, 돈 세탁 등 7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라고 평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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