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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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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Shot 2018-08-05 at 3.42.49 PM.png

 

미국에서 유선 케이블TV나 위성TV를 서비스를 해지하고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로 갈아타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e마케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미국 내 코드커터는 모두 3,300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현재 미국 내 케이블TV, 위성TV, 또는 통신사를 통한 유선TV 서비스에 가입한 성인은 1억8,670만명이다. 

 

 

e마케터는 대부분의 유료TV 서비스를 끊은 소비자들이 넷플릭스, 유튜브 등 인터넷 동영상 제공 서비스로 유입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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