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5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Screen Shot 2018-08-05 at 3.42.33 PM.png

 

미 신문업계 종사자가 지난 10년 동안 45% 감소했다.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신문 뉴스관련 종사자는 10년전에 비해 3만9천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반면 디지털 뉴스룸 종사자는 지난해 1만3천명으로 80%나 늘었다.

 

한편 신문, 라디오, 케이블지상파 방송 TV, 디지털 미디어 매체를 포함한 미국 내 뉴스룸 전체 종사자는 2008년 11만4천명에서 지난해 8만8천명으로 23% 감소했다. 

 

 

'올드 미디어'로 통하는 전통적 언론 매체인 신문업종은 세계적으로도 발행 부수 감소와 광고매출 하락을 겪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공공복지 수혜자 영주권·시민권 'No'

    오바마케어푸드스탬프 수령자 등 집중 단속 연방정부가 소득수준이 낮거나 오바마케어 등 공적부조를 받은 빈곤층 이민자들의 시민권 취득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제정책을 시행할 것으로 알려져 이민자 커뮤니티가 긴장하고 있다. NBC 뉴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
    Date2018.08.12 Views7307
    Read More
  2. 미국서 굶주린 감금아동 11명 구출

    뉴멕시코 경찰, 이슬람교 추정 남성들 체포 미국 뉴멕시코 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감금 상태로 굶주리던 어린이 11명이 구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CNN 방송에 따르면 뉴멕시코 주 타오스 카운티 경찰국은 아말리아 마을의 한 임시 주거시설을 급습해 총기로 중...
    Date2018.08.08 Views6415
    Read More
  3. "중국, 미국에 수조달러 투자하며 첨단기술 빼돌려"

    미국에만 중국계 4만명 산업스파이 활동…실리콘밸리가 주요 무대 "중국은 미국 실리콘밸리 등에 수조 달러를 들고 침투해 미국이 보유한 첨단기술을 빼돌리고 있다." 백악관은 '중국의 경제적 침략'을 비판하는 35쪽짜리 보고서 발표를 통해 "...
    Date2018.08.08 Views7705
    Read More
  4. 美정부 빚 무려 '21조3천억불'…감세·재정지출로 부채 급증

    CNBC는 미연방정부의 국가채무가 21조3천억달러에 달하며 트럼프 정부가 엄청난 부채로 골머리를 앓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더해 미 재무부가 올해 하반기에 빌리는 돈은 총 7천690억달러로 전년보다 6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부채 증가는 높...
    Date2018.08.08 Views7116
    Read More
  5. 외국인들의 美주택 매입은 감소하고 있지만…

    캘리포니아주는 예외적으로 증가…중국계는 아직도 큰손 외국인의 미국 내 주택 매입건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캘리포니아주는 외국인들의 주택 투자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LA데일리뉴스는 중국계가 미전역 뿐 아니라 캘리포니아 주택시장에서...
    Date2018.08.08 Views5863
    Read More
  6. 美 최대연금 캘퍼스, 산림 투자했다가 3억5천만불 투자 손실

    2007년 미국 남부 산림지대 140만 에이커 매입…금융위기 피해 미국 최대 연금인 캘리포니아주 공무원연금(캘퍼스)이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산림 지역에 잘못된 투자를 해 수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글로벌 연기금들은 높...
    Date2018.08.08 Views6886
    Read More
  7. "미국서 불체자는 운전조심해야"

    불법체류자로 밝혀지면 여지없이 추방 남편과 자녀가 모두 미 시민권자이지만 아내이자 두 딸의 엄마인 알레한드라 후아레스는 모든 법적 구제 수단이 무효로 소진된 끝에 미국에서 멕시코로 추방되는 비행기 편에 올라탔다. 미 해병대 출신의 남편과 살고있는...
    Date2018.08.08 Views7103
    Read More
  8. "텍사스주 경찰은 체류신분 확인"

    연방항소법원, 합법 판결…주의회도 통과 텍사스주에서는 교통법규 위반으로 적발되면 경찰로부터 '불법체류자'인지 질문을 받을 수 있다.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다는 증빙서류가 없거나 소지하지 않았을 경우 불이익을 당하거나 이민구...
    Date2018.08.08 Views8546
    Read More
  9. 밀입국아동 성추행 수용소직원 체포

    소녀에 강제키스하고 몸 만져…동료소녀가 신고 밀입국 부모와 격리 수용된 미성년 아동에게 강제 키스를 하는 등 성추행한 수용소 직원이 경찰에 체포돼, 수용소내 아동학대 의혹이 일부 사실로 확인됐다. 폭스뉴스는 애리조나 피닉스의 밀입국 아동수...
    Date2018.08.08 Views6129
    Read More
  10. "배고픈 美소년, 필로폰 먹고 사망"

    사진: 인디애나주 NBC 제휴 WTHR방송 접시위에 있던 필로폰을 시리얼로 착각미국에서 배고픈 여덟 살짜리 소년이 마약 종류인 필로폰을 다량 섭취한 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디애나주 중부 잭슨 카운티 검시소는 갑작스러운 발작과 경련 등의 증세를 보...
    Date2018.08.08 Views6309
    Read More
  11.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들 이민단속 불안감 확산

    4년제에 비해 불법체류 학생 많아…대학당국 보호대책 마련 뉴욕타임스는 4년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서류미비 학생들이 많이 다니고 있는 커뮤니티 칼리지들이 트럼프행정부 출범 이래 언제 무차별 이민단속을 당할지 몰라 비상을 걸고 있다고 보도했다 ...
    Date2018.08.08 Views8034
    Read More
  12. 미국내 대학 60%, 불법체류 학생들에 입학, 졸업 허용

    미국내 대학들의 60% 안팎이 불법체류 학생들에 대해 입학과 졸업, 학위수여를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불법체류 학생들에게 입학을 허용하는 대학은 70%를 넘고 있으며 불체사실을 알고도 졸업장 과 학위를 수여하는 곳도 54%를 기록하고 있다. 불법...
    Date2018.08.08 Views8188
    Read More
  13. 불체청년추방유예 전면 재개

    연방법원, "DACA 폐지근거 부족하다" 20일 유예 후...갱신, 신규 접수 허용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이 작년 9월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폐지돼, 중단됐으나 연방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에게 현재 시행 중인 DACA 갱신신청 접수는 물론 신규 신청...
    Date2018.08.07 Views6125
    Read More
  14. 미 신문업계 종사자 10년간 45% 급감

    미 신문업계 종사자가 지난 10년 동안 45% 감소했다.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신문 뉴스관련 종사자는 10년전에 비해 3만9천명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반면 디지털 뉴스룸 종사자는 지난해 1만3천명으로 80%나 늘었다. 한편 신문, 라디오, 케이블지상파 방송...
    Date2018.08.05 Views6586
    Read More
  15. 유선케이블·위성TV 해지, 올해 3,300만명 예상

    미국에서 유선 케이블TV나 위성TV를 서비스를 해지하고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로 갈아타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e마케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미국 내 코드커터는 모두 3,300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현재 미...
    Date2018.08.05 Views7432
    Read More
  16. 美, 절대 '참전 영웅' 잊지않는다

    '에어포스 투'로 전사자 자녀 모셔갔다 한국전쟁 미군유해에 국가정상급 예우 한국전쟁 미군유해 7,700명 아직 있어 "하와이 히컴 공군기지에서 열린전쟁 참전 미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에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은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뒤 정전 65년...
    Date2018.08.05 Views6985
    Read More
  17. 美상류층의 인기 최고 애완동물?

    "상어를 집에서 길러 힘, 재력 과시" 미국 유명 배우 트레이시 모건이 집에 들여놓은 상어 수족관. 미국 상류층 사이에서 최근 ‘핫’한 애완동물은 무엇일까? 바로 상어다. 하늘다람쥐, 당나귀 등에 이어 이젠 상어로까지 눈을 돌린 것이다. 미국 ...
    Date2018.08.05 Views6864
    Read More
  18. '한국사위' 美지사, 대선출마?

    호건 메릴랜드지사 공화당 출마 가능 인기 1위아내는 한인 유미 호건여사 3년전 암으로 화학치료 투병 후 완치 한인 아내를 두고 있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차기 공화당 대선주자 물망에 오르고 있다. 호건 지사는 부인이 한국계인 유미 호건 여...
    Date2018.08.05 Views7594
    Read More
  19. 오바바, 앤디 김 뉴저지 연방하원의원 후보 공식지지

    오바마 때 백악관 디렉터 활동…선거자금 200만불 넘어 현 의원 능가 <사진: 앤디 김 사무실> 뉴저지주 연방하원 3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앤디 김 후보(34)가 오바마 전 대통령으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았다. 앤디 김 후보 선거대책 본부는 &ldqu...
    Date2018.08.05 Views6235
    Read More
  20. 영주권 국가별 쿼타 폐지 통과되면 한국 등 크게 불리

    '영주권 7% 상한제 폐지안' 하원 본회의 통과 가능성 상당히 높아 중국·인도 출신 취업이민, 가족이민 수속 빨라지고 한국 등은 지연 국토안보부의 내년도 예산법안 중 '영주권 쿼타 국가별 상한제 폐지 및 완화안'이 포함돼, 앞으로 ...
    Date2018.08.05 Views577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