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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하와이 11년 8개월…2위 캘리포니아주는 15년 5개월 가능

 

100만불.jpg

 

뉴욕주에서 100만 달러의 자금을 가지고도 은퇴자들이 수익 없이 16년 밖에 생활이 불가능하다는 조사가 나왔다.

 

개인재정관련 조사업체 GoBankingRates.com에 따르면 뉴욕주는 65세 이상 은퇴자들이 100만 달러를 가지고 16년 3개월 22일을 소득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국에서 3번째로 기간이 짧았다.

 

은퇴자들의 100만 달러 지출기간이 가장 짧은 주는 하와이로 11년 8개월 20일, 이어 캘리포니아는 15년 5개월 27일, 메릴랜드 16년 8개월 29일, 알래스카가 16년 8개월 6일 순서를 보였다. 

 

반면 100만 달러 지출 기간이 가장 긴 주는 미시시피로 25년 11개월 30일, 오클라호마가 24년 8개월 24일, 미시건은 24년 7개월14일, 알칸소가 24년 7개월 4일, 버지니아는 21년 4개월 22일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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