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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의 31%, 휴대전화 사용 등 운전 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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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운전자 2명 중 1명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 포스트는 뉴욕시내 운전자들이 운전 시간 중 45%는 휴대 전화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운전자의 절반은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본다고 보도했다

 

통계에 따르면 7월 한달 동안 뉴욕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31%의 원인이 운전부주의였다. 신고되지 않은 경우까지 더한다면 운전부주의로 인한 사례는 더욱 심각한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 교통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는 비영리 기관들은 차를 제어하지 못하는 부주의한 운전자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시 스쿨존 과속 감시 카메라는 이번 가을학기를 맞이해 재가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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