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0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Screen Shot 2018-11-17 at 2.53.03 PM.png

 

미국 뉴욕에서 25년 동안 매년, 매주 같은 번호를 시도해 3억439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된 남성이 화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맨해튼에 살고 있는 은퇴한 우체부 로버트 베일리(67)는 뉴욕 역사상 가장 큰 복권 당첨금인 3억4390만 달러를 수령했다. 

 

베일리는 이날 파워볼 복권 공식 행사에서 세금을 뗀 금액인 약 1억2540만달러를 일시불 수표로 받았다. 

 

 

베일리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 번호 조합은 '8-12-13-19-27-40' 이다. 이는 25년 전 어떤 가족으로부터 선물 받아 당첨된 번호 조합으로 베일리는 매번 복권을 살 때마다 이 조합을 적용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美대학 외국인 신입생 감소…한국·사우디·멕시코 급감

    2017년 가을학기 외국인 입학생, 전년비 7% 감소 미국 대학에 입학하는 유학생 수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등과 함께 감소폭이 가장 큰 국가로 뽑혔다. 반면 인도와 중국은 미국 대학에 입학하는 ...
    Date2018.11.17 Views6697
    Read More
  2.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아마존 제2본사 설립지 확정

    버지니아주 크리스털시티와 함께…5만명 근무, 50억불 투자 미국의 세계적 정보기술(IT) 기업인 아마존이 뉴욕주 롱아일랜드시티, 버지니아주 크리스털시티를 제2본사 설립지로 확정했다. 두 도시에 설립될 제 2본사에는 각각 2만5000명의 직원이 일하게...
    Date2018.11.17 Views7210
    Read More
  3. 뉴욕시 美하원 당선자도…내집 마련 깜깜한 밀레니얼세대

    "워싱턴에서 방 빌릴 돈 없어", 집값 73% 오를때 소득은 31% 올라 BBC는 최근 미국 중간선거에서 최연소 연방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오카시오 코테즈(29사진)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며 "그녀가 워싱턴에 방을 빌릴 돈이 없다"고 한 발언은 요즘 미국 젊은 세대...
    Date2018.11.17 Views7421
    Read More
  4. 美서 25년간 같은 번호 시도해 3억4천만불 복권 당첨

    미국 뉴욕에서 25년 동안 매년, 매주 같은 번호를 시도해 3억439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된 남성이 화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맨해튼에 살고 있는 은퇴한 우체부 로버트 베일리(67)는 뉴욕 역사상 가장 큰 복권 당첨금인 3억4390만 달러를 수령했다. 베일리는...
    Date2018.11.17 Views6083
    Read More
  5. 12월부터 애리조나 피닉스서, 택시기사 없는 택시 운영

    구글 웨이모, 상업용 목적으로 운영…8만 대 이상 확보해 서비스 확대 구글의 자율주행차 계열사인 웨이모의 택시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인 구글의 자율주행차 계열사인 웨이모가 다음 달부터 미국 애리조나주(州) 피닉스 일대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Date2018.11.17 Views5969
    Read More
  6. 불법 체류자들, 이제는 美국립공원도 못가나…

    국립공원 이민자 체포 80배 급증…6개월간 4천명 체포돼 연방정부가 소유한 미국내 국립공원과 국유림 지역에서 체포된 이민자수가 오바마 행정부 시절에 비해 무려 40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 이민단속을 위해 연방내무부에 ...
    Date2018.11.17 Views6508
    Read More
  7. "12월 문호 취업 1순위 3개월, 가족이민 3~6주 진전됐다"

    취업 1순위 승인일 3개월 진전, 접수일은 동일…다른 순위들도 모두 오픈 영주권 신청자들에게 12월 한달동안 적용되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1순위 승인일이 석달 진전되고 접수일은 동일한 반면 2~5순위에선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오픈됐다 가...
    Date2018.11.17 Views7690
    Read More
  8. 뉴욕시, Airbnb 불법 단기렌트 단속

    맨하탄 고급콘도 급습…역대 최대규모 단속 뉴욕시정부가 세계 최대 숙박공유 서비스 업체인 에어비앤비(Airbnb)의 불법 단기렌트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전개했다. 월스트릿저널은 "뉴욕시정부가 지난달 맨하탄 타임스퀘어 인근 46층짜리 럭셔리 콘도 ...
    Date2018.11.17 Views7336
    Read More
  9. 캘리포니아 북부산불 실종자 100명

    '캠프파이어 사망자 48명…대부분 노년층 미역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북부 캘리포니아주 '캠프파이어'의 실종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CNN등에 따르면, 북캘리포니아의 뷰트 카운티에서만 103명의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이...
    Date2018.11.17 Views6339
    Read More
  10. 중미 출신 이민자행렬, 美국경 도착

    매티스 국방장관 텍사스 남부 국경 시찰 중미 국가 출신의 이민자 행렬(캐러밴)이 출발한 지 한달여만에 멕시코와 맞닿아 있는 미국 남부 국경에 속속 도착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텍사스 남부 국경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국경...
    Date2018.11.17 Views7733
    Read More
  11. 뉴욕주 '난방비 지원' 13일부터 접수

    난방비 지원프로그램(HEAP) 11월 13일 신청시작 뉴욕주가 11월 13일부터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HEAP) 신청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뉴욕주는 올해 3억7,200만달러 규모의 HEAP 예산을 마련,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
    Date2018.11.13 Views6198
    Read More
  12. 캘리포니아, 동시다발 최악 산불로 사망·실종 150명

    북가주 '파라다이스' 7,000여채 잿더미…30여만명 대피, LA 전역 연기에 뒤덮혀 캘리포니아주에서 역사상 최악의 동시다발 대형산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명·재산 피해 또한 늘고 있다. 또 산불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풍의 영향으로...
    Date2018.11.13 Views6492
    Read More
  13. 美패스트푸드업계, 경기 호황 속 손님은 감소추세

    매출 악화에 패스트푸드 체인 파산보호도 잇따라 늘어 "고소득층에 경기 호황 혜택 쏠려…저소득층 소비 감소" 미국의 경기 호황에도 패스트푸드점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은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에서 건강한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
    Date2018.11.13 Views7896
    Read More
  14. '결혼생활 26년' 미셸 오바마…"내 행복은 나한테 달렸다"

    회고록 'Becoming' 출간 "부부 상담도 받아…여전히 남편 사랑한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내 행복은 나에게 달렸다'며 지난 26년간의 결혼 생활에서 배운 교훈을 공유했다. ABC뉴스 '굿모닝 아메리카'...
    Date2018.11.13 Views5157
    Read More
  15. 대학탐방⑤- 버클리 음악대학 (Berklee College of Music)

    버클리 음악 대학(Berklee College of Music)은 1945년 피아니스트이자 건축가인 로렌스 버크에 의해 '쉴링거 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미국의 첫 재즈 음악학교이다. 이후 1970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되어 세계 최대의 실용 음악대학으로 자...
    Date2018.11.13 Views10037
    Read More
  16. 추수감사절칠면조 요리를 직접 굽기 부담스러우면…

    보스턴 지역서 칠면조 요리와 저녁만찬 주문받는 업체들 추수감사절은 우리나라의 추석처럼 가을 수확을 자축하고 감사하며 가족 친지들이 함께 모여 즐기는 미국 가정의 가장 큰 명절의 하나다. 추수감사절 메뉴는 터키구이와 함께 사과를 넣은 스터핑, 터키...
    Date2018.11.13 Views447217
    Read More
  17. 민주당, 러시아 스캔들 수사 간섭 막을 것

    슈머, 뮬러 특별검사 보호 법안 통과시켜야해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민주당 상하원 고위 의원들은 여러 수단을 동원해 법무장관 휘태커 대행이 러시아 스캔들 수사에 간섭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휘태커 대...
    Date2018.11.13 Views6815
    Read More
  18. 트럼프, 캘리포니아 산불 산림관리 탓

    캘리포니아 소방관 협회, 대통령 주장은 잘못된것 AP통신은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동시 산불 사태를 놓고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지원 중단 가능성을 언급하며 으름장을 놓은 데 대해 소방관노조 대표가 "부끄럽다"며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언론...
    Date2018.11.13 Views6528
    Read More
  19. 트럼프 "오바마 전 대통령 용서없다"

    미셸 여사 자서전으로 인한 불쾌감 드러내 트럼프 대통령이 전 영부인 미셸 여사의 자서전으로 인한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미셸 여사의 남편인 오바마 전 대통령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비판했다. CNN 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
    Date2018.11.13 Views6076
    Read More
  20. LA 총격범 페이스북에 범행 예고 했다

    최소 30발 이상 난사 연막탄 까지 사용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술집에서 총기를 난사해 12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롱은 페이스북에 "나는 미쳤다"고 횡설수설하며 범행을 예고 했다. CNN은 롱이 범행을 앞두고 페이스북에 "사람들이 나에게...
    Date2018.11.13 Views63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