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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응시자 10년 전 보다 65% 증가

 

ap.jpg

 

AP 시험 응시생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칼리지보드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도 고등학교 졸업생 중 한 과목이라도 AP시험에 응시한 학생은 124만2,990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이 같은 응시생 숫자는 지난해 고교 졸업생 중 38.9%가 AP 시험을 치렀다는 의미다. 또 AP시험 응시자는 10년 전인 지난 2008년에 비해 65%나 증가하는 등 AP시험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칼리지보드는 분석했다.  

 

AP시험 합격률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고교 졸업생 중 한 과목이라도 합격점(3점) 이상을 획득한 학생 비율은 23.5%로 10년 전의 15.3%보다 크게 높아졌다.

 

주별로는 뉴욕주 고교생들의 AP시험 합격률이 28.7%로 전국에서 7번째로 높았다. 뉴저지 고교생들의 합격률은 29%로 뉴욕보다 한 계단 앞선 전국 6위를 기록했다. 

 

전국에서 AP시험 합격률이 가장 높은 주는 매사추세츠로 32.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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