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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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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jpg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뉴욕 제2 본사 건립' 계획을 백지화했다.

 

일부 지역 정치인들의 반대를 이유로 내세웠다.

 

아마존은 "새로운 본사 건립에는 해당 지역 선출직 공직자들과의 긍정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뉴욕 시민의 70%가 지지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많은 지역 정치인들은 반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의 일부 지역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가 커지면서 애초 뉴욕 당국이 약속했던 총 30억 달러의 인센티브가 흐지부지될 수 있다는 우려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마존은 제2 본사 부지로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북부 내셔널 랜딩, 뉴욕 퀸스의 롱아일랜드시티 등 2곳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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