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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일부 의원들도 점수제 이민법 반대

 

트럼프 영주권.png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점수제 이민 추진 및 영주권 절반 축소법안이 연방의회에서 민주,공화 양당의 반대에 부딪혀 조기에 성사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의 거의 모든 의원들은 외국인재를 더 영입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반대라며 반대하고 나섰고, 공화당 중진의원들도 부정적인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미국의 영주권을 점수제로 발급하고 연간 발급숫자를 절반으로 축소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개편안은 연방의회 심리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의 톰 코튼, 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과 손잡고 추진키로 공표한 레이즈 법안은 이민신청자의 학력,경력,기술,영어구사등을 점수화해서 영주권을 발급하고 연간 발급수는 현재 105만명에서 시행 첫해에는 64만, 10년후에는 54만명으로 절반이나 축소토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족초청이민의 절반을 넘는 11만개 이상과 추첨영주권 5만개를 폐지하고 취업이민 쿼터는 14만개를 유지하되 고득점자들 부터 그린카드를 제공하겠다고 제시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첨단분야와 숙련 기술직종에서는 미국이 300만명이상 인력부족을 겪을 것으로 경고 민주당은 또 이민개혁을 추진하려면 서류미비자 합법신분 부여와 합법이민제도 개편을 동시에 다뤄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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