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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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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뉴욕시민 중 암 진단을 받은 사람들의 수가 크게 늘고 있다. 

 

미국 암협회 네트워크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4만명 이상의 뉴요커가 암 진단을 받았으며, 여성에게는 유방암이, 남성에게는 전립선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폐, 전립선, 유방암, 대장암 등이 뉴욕시의 모든 암 사망자의 절반을 차지했고  폐암과 기관지암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거의 2,700명의 사망자를 내는 최악의 암 사망 원인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총 12,453명의 뉴욕시민이 암 때문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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