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6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학생들 충분한 수면 확보 위해 추진 

 

고등학교.jpeg

 

뉴저지주상원 교육위원회는 최근 주내 5개 학군에서 고교 등교시간을 늦추는 시범 프로그램 시행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가결시키고 본회의로 넘겼다.

 

코디 주상원의원이 상정한 이번 법안은 4년간의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등교 시간을 늦추는 것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지를 파악하도록 있다. 

 

 코디 의원은 지난 2014년에도 주내 중·고등학교 등교 시간을 늦추기 위한 법안을 상정했으나 현실화되지는 못 했다.

 

코디 의원이 고교 등교시간 조정을 재추진하는 것은 학생들의 충분한 수면 시간 확보를 위해 등교 시간이 오전 8시30분 이후로 늦춰져야 한다는 미 소아학회(AAP)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너무 이른 등교 시간 때문에 권장 수면시간인 8.5~9.5시간을 채우지 못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많다는 게 AAP의 지적이다. 

 

현재 학교 등교시간은 각 학군의 재량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되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뉴욕시 공립학교생 정학률 대폭 하락

    7년간 50% 가까히 하락 한국일보에 따르면 뉴욕시 공립학교 재학생의 정학률이 지난 7년간 50%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존 제이 칼리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17학년도 기준 정학 처분을 받은 시내 공립학교 학생은 3만2,331명으로 지난 2010~2...
    Date2019.03.12 Views7588
    Read More
  2. 워싱턴 초등생들 케냐 교실 건설 위해 2만 달러 모금

    케냐에 2개 교실 지어주기 충분한 금액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이 케냐 어린이들에게 교실을 선물하자며 13일 만에 2만584 달러를 모금했다. CNN은 워싱턴주 타코마의 7개 공립 초등학교 학생들이 케냐에 2개의 교실을 지어주기에 충분한 금액을 모금하는...
    Date2019.03.12 Views5663
    Read More
  3. 뉴저지, 고교 등교시간 늦춰지나

    학생들 충분한 수면 확보 위해 추진 뉴저지주상원 교육위원회는 최근 주내 5개 학군에서 고교 등교시간을 늦추는 시범 프로그램 시행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가결시키고 본회의로 넘겼다. 코디 주상원의원이 상정한 이번 법안은 4년간의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
    Date2019.03.12 Views6605
    Read More
  4. No Image

    "미국 노인 25% '고립감'느껴…3명 중 1명은 친구없어"

    미시간대 복지정책연구소 조사실직상태,저소득층,독거노인은 고립감 더 심해 미국의 노인들 4명 가운데 1명은 최소한 한동안이라도 다른 사람들과 고립되었다고 느끼고 있으며 3명 중 1명은 정기적인 교우관계가 없는 것으로 미시간 대 부설 복지정책 및 혁신...
    Date2019.03.10 Views5859
    Read More
  5. NASA, 여성으로만 구성된 우주비행사 팀 꾸려 우주 유영 예정

    미 항공 우주국(NASA)이 오는 3월 29일 역사상 최초로 여성으로만 구성된 우주 비행사들로 우주 유영을 시도한다. 나사는 우주비행사는 앤 맥클라인과 크리스티나 코그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낸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두 우주비행사는 휴스...
    Date2019.03.10 Views5919
    Read More
  6. No Image

    팰팍 정부, 경찰서에서 일할 디스패처 채용 모집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경찰서로 걸려오는 응급 전화를 받고, 이에 대처 및 안내역할을하는 디스패처 직원을 뽑고 있다. 채용 지원 접수 마감일은 오는 22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고교 졸업 학력이면 된다. 지원서류는 팰리세이즈팍 타...
    Date2019.03.10 Views7807
    Read More
  7. 브루클린 주택 5천채, 지하실 렌트 합법화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아파트 포함 임시 변경 조례안 서명 서명하고 있는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사진: 드블라지오 시장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뉴욕시 브루클린의 이스트뉴욕 일대의 일반 주택과 아파트 지하 공간을 개조해서 세입자들이 주거용 렌트...
    Date2019.03.10 Views7417
    Read More
  8. 美재벌 3인방이 세운 의료보험사 주목

    진료는 쉽게…보험 간소화…처방약 구입 간편 베조스, 워렌 버핏, 다이먼 회장 등 3명 합작 (왼쪽부터)제프 베조스 아마존 회장,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 아마존과 버크셔해서웨이, JP모건이 공동 설립한 헬스...
    Date2019.03.10 Views6397
    Read More
  9.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블룸버그 "민주당 경선 이길 가능성 낮아"…힐러리 "계속 정치활동 할 것"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이어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도 2020년 대권 경쟁에 참여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미 민주당 내에서 10여명이 대선 출마 의지를 선언해 당내 경...
    Date2019.03.10 Views6409
    Read More
  10. "그녀가 증언대 서면 트럼프 정치생명 끝날수도…"

    트럼프의 모든 비밀 아는 30년 비서 그래프, 미하원에 증인 선다 사진: CNN 트위터. 미 하원 법사위가 '러시아 대선 개입 스캔들'을 비롯한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의혹 조사에 착수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30년 개인 비서를 한 로나 그래프(66사진)가 ...
    Date2019.03.10 Views5358
    Read More
  11. '1조 7000억원' 美복권 잭팟 당첨자, 4개월 만에 당첨금 수령

    "내 이름 밝히지 말아달라"…변호사 통해 법인 설립…일시불로 수령 미국 복권 역사상 당첨금이 두번째로 많은 비용인 15억3700만달러(약 1조7400억원)를 가져갈 당첨자가 당첨된 지 4개월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
    Date2019.03.10 Views5781
    Read More
  12. '뮬러 특검 기소 1호' 매너포트 4년형

    1심서 47개월형 선고…검찰구형은 20년내외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의 '1호 기소자' 폴 매너포트(69) 전 트럼프 대선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이 1심 판결에서 47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이는 검찰 구...
    Date2019.03.10 Views6055
    Read More
  13. No Image

    "장애인 안내견 출입막으면 소송당해"

    업주, 안내견 여부 묻고 해당되면 업소 출입 허용해야 장애인들에게 필수적인 안내견의 업소 출입을 막아 소송을 당하는 업주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모든 주는 장애인들에 대한 권리보호가 철저한 나라다. 연방 장애인 법과 주별로 제정된 장...
    Date2019.03.10 Views6066
    Read More
  14. '첫 여성 전투기조종사' 美상원의원 "군 시절 성폭행당해"

    마사 맥샐리 의원, 상원 군사위 '군 성폭력' 청문회 도중 '미투' 폭로 미국 최초의 여성 전투기 조종사로 유명한 마사 맥샐리(52공화애리조나) 연방 상원의원이 공군 복무 시절에 상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맥샐리 의원은 상원 군...
    Date2019.03.10 Views8009
    Read More
  15. 유학생 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됐다

    I-20인가 수수료 3천불…학생비자, 직업연수비자 인상 미국토안보부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부과되는 각종 비자 수수료를 인상했다. 이번 인상안에 따르면 우선 학생비자(F) 및 직업연수비자(M)신청자들이 납부하는 I-901 수수료를 현행 200달러에서 350...
    Date2019.03.10 Views6210
    Read More
  16. 동성부부 자녀 입학거부한 美학교 상대로 항의 서명운동

    캔자스주 카톨릭학교 "동급생 혼란노출 우려…교회 가르침은 확고" 미국 캔자스주에 있는 한 가톨릭 학교가 동성커플 자녀의 입학을 거부해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캔자스주 세인트 앤 가톨릭 스쿨의 크레이그 맥심 신부는 동성 ...
    Date2019.03.10 Views5315
    Read More
  17. 새아빠 음료수에 이물질 탄 10대

    "그냥 재미삼아서…철없는 행동 잘못 인정" 의붓아버지의 음료에 재미삼아 소 신경안정제를 넣은 10대 소년이 법정에 서게 됐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주의 타일러 말론(17)은 음료에 이물질을 투입해 양아버지의 안전을 위협한 혐의로 기...
    Date2019.03.10 Views5445
    Read More
  18. 뉴저지 워런카운티서 2억7천만불 복권 당첨

    뉴저지주 복권국은 당첨금이 2억7,300만달러인 메가밀리언 잭팟이 지난 1일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 결과 29, 33, 39, 60, 66과 메가번호 21 등 숫자 6개를 모두 맞힌 복권이 뉴저지주에서 1장 팔렸다고 밝혔다. 이 1등 티켓은 뉴저지주 워런 카운티 필립스버그...
    Date2019.03.05 Views6853
    Read More
  19. "남자만 군입대는 위헌"…美연방법원 , 또 병역의무 성평등 논란

    "의무 징병등록제를 남자만 하는 것은 성차별…여성도 특정 전투 더 뛰어나" 최근 미국에서 남성만 병역 의무를 지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 1981년 미국 연방대법원이 "남성 징병은 적절한 국방력을 유지하기 위한 합리적인 제한"...
    Date2019.03.05 Views5616
    Read More
  20. No Image

    "뉴욕시 예산 4년간 33억불 적자 우려" 감사원 밝혀

    뉴욕시 감사원이 2020회계연도 잠정 예산안 보고서를 통해 "뉴욕시 예산이 향후 4년간 33억달러의 적자 발생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경기가 둔화되면서 뉴욕시의 세금 수입이 4년간 정체되고, 반면 뉴욕시 정부 부처들의 예산이 증가하면서 이같은 적...
    Date2019.03.05 Views613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