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0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이민자.jpg

 

트럼프 행정부가 영주권자와 미국에 귀화한 시민권자를 포함한 모든 이민자들의 소셜미디어 정보를 수집하는 새로운 사생활 감시방침을 수립했다고 의회전문지 ‘더힐’이 공개했다. 
‘더힐’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사생활정보 수집개정 규칙을 공개한 후 오는 10월 18일부터 미국내 외국인은 물론 영주권자와 귀화시민권자 등 모든 이민자들의 소셜미디어 활동 정보를 수집, 관리하겠다는 것. 
국토안보부는 이민자 개개인의 파일을 통해, 미국 입국 시기, 영주권 및 시민권 취득 시기, 기타 개인 정보와 개개인이 사용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정보 및 활동내용들을 관리할 예정인데, 이민단체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불체자 100명 고용한 조경회사 9,500만불 벌금

    가짜신분증 제공까지, E-Verify 검증 과정에서 적발돼     펜실베이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조경업체 ‘앱스플런드’(Asplundh)사가 이민자 불법 고용혐의로 기소돼 연방 법원에서 유죄를 시인했으며, 9,500만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필라델피아 연방 검...
    Date2017.10.08 Views7838
    Read More
  2. 트럼프, DACA 입법 조건부로 '가족이민 절반 감축' 추진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DACA를 폐지하지 않고, 미의회에서 통과하도록 협조하는 대신, 향후 10년간 가족이민 규모를 절반으로 줄이는 새이민법을 통과시키도록 최대한 역량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
    Date2017.10.08 Views6195
    Read More
  3. 美이민자 3천3백만명 중 2천만명이 가족이민 초청

    시민권자의 배우자, 부모, 미성년 자녀는 쿼터 제한없어 급증     미국에 이민온 사람들은 가족이민의 초청으로 가장 많이 입국했으며, 특히 시민권자의 배우자와 부모, 미성년 자녀는 쿼타 제한이 없어 이를 통해 이민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Date2017.10.08 Views5807
    Read More
  4. 미국서 자녀를 차안에 놔두고 쇼핑?

    체포된 한국 법조인 부부가 남긴 교훈 판사, 변호사 부부…뼈아픈 댓가 치뤄   6살 아들, 1살 딸을 차문 잠근채 45분간 쇼핑…댓가 아프지만 좋은 교훈     미국령인 괌에서 아이들을 차량에 내버려둔 혐의로 체포됐던 한국인 법조인 부부가 한국과 미국에서 큰 ...
    Date2017.10.08 Views6494
    Read More
  5. 미국 총기 난사로 작별한 잉꼬부부

    부인, 라스베가스서 마지막 사진 남기고 떠나     미국 총기 난사 사고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생애 마지막 사진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미국에 사는 토니 버디투스와 데니스 부부는 동네에서 소문난 '잉꼬부부'였다. 고등...
    Date2017.10.08 Views6142
    Read More
  6. 美 편파결정에 삼성·LG "적극 대응"

    미국 언론도 ITC 결정에 "삼성 공장 차질 우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한국 브랜드 세탁기로 인해 자국 산업이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판정한 것과 관련,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결국 미국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강한 ...
    Date2017.10.08 Views6415
    Read More
  7. 라스베가스 총기난사범, 시카고 음악축제도 노렸을 가능성 

    지난 8월 시카고 음악축제 '룰라팔루자' 내려다 보이는 호텔 예약     라스베가스에서 500여명을 사상케 한 총기난사 범인이 지난 여름 유명 음악 페스티벌이 열리는 시카고 도심의 한 호텔을 예약한 것으로 나타나, 시카고에서도 대량 총기난사 계획을 추진했...
    Date2017.10.08 Views6514
    Read More
  8. 트럼프, 군수뇌부 회의 후 "폭풍 전 고요함" 발언…북한 또는 이란?

    전문가, "쓸데없는 위협의 일종…긴장 고조시켜 한반도 상황에도 안좋아"     트럼프 대통령이 5일 백악관에서 군 수뇌부와 회의를 마친 뒤 언급한 “폭풍 이 몰아치기 전의 고요함”이라는 발언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
    Date2017.10.08 Views5322
    Read More
  9.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58명의 희생자를 낸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현장에서 한 청년이 30명의 목숨을 구한 이야기가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은 총알이 빗발치는 사건 현장에서 침착하게 시민을 대피시키다 끝내 총알을 맞은 복사기 수리공 조너선...
    Date2017.10.08 Views7127
    Read More
  10. 라스베가스 총격범 애인, "범행 몰랐고 거액 송금받아 작별 의심"

      라스베거스 총격범 스티븐 패독의 동거녀 매릴루 댄리(62.사진)의 변호사는 “댄리는 그가 대량 살상행위를 저지를 거라는 어떤 계획도 들은 바가 없었다”고 전했다.   댈리의 변호사는 댄리가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과 만나 라스베이거스 참사에 관련해...
    Date2017.10.08 Views6285
    Read More
  11. 대형 총기사건 발생해도 美서 총기규제 안되는 이유

    수정헌법 2조 전통…소유자 74% "총기소유는 내 자유의 중심"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사건을 계기로 미국에서 해묵은 총기규제 논란이 일어나고 있지만여전히 총기 규제 입법이 실제 도입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인 총기 소유를 지지...
    Date2017.10.08 Views7195
    Read More
  12. 트럼프, 한미 FTA 폐기 서한 작성…실제적 위협 임박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를 위해 한국 정부에 보내는 공식 서한을 작성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워싱턴 특파원 간담회에서 “미상원의원 6명을 만나 확인해본 결과, 한·미 FTA를 '폐기하겠다는 ...
    Date2017.09.29 Views7324
    Read More
  13. 트럼프 감세안에 미국, 유럽증시 긍정적으로 반응

    법인세 1% 내려갈 때다 S&P500 주당순익 1불씩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조세개혁안이 성사될 경우 미국 증시의 패턴이 대폭 조정되고, 전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감세안이 의회를 통과...
    Date2017.09.29 Views5588
    Read More
  14. 법인세 35%->20%로 인하…개인세는 12%, 25%, 35%로 단순화

    개인 $12,000, 부부는 $24,000까지 세금 안내도 돼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회사 법인세를 대폭 인하하고 개인세를 3단계로 단순화하는 등을 골자로 한 파격적인 감세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1986년 로널드 레이건 정부 이후 31년 만의 최대 감세다....
    Date2017.09.29 Views5408
    Read More
  15.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캘리포니아주 설치 시작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이 본격적인 건설을 시작했다.  미국 국경세관보호국(CBP)은 우선 멕시코와 접경한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인근에서 시제품 설치를 위한 공사를 시작했다.  각각의 시제품은 높이 최대 9m이며, 시...
    Date2017.09.29 Views6965
    Read More
  16. 美국토안보부, '10월부터 모든 이민자정보 수집'

      트럼프 행정부가 영주권자와 미국에 귀화한 시민권자를 포함한 모든 이민자들의 소셜미디어 정보를 수집하는 새로운 사생활 감시방침을 수립했다고 의회전문지 ‘더힐’이 공개했다.  ‘더힐’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사생활정보 수집개정 규칙을 공개한 후 오...
    Date2017.09.29 Views7003
    Read More
  17. 청소년 추방유예(DACA), 새 법안으로 재탄생 기대

    민주당, 새 드림법안으로 청소년 구제… 임시 영주권 기간 8년 공화당, 5년씩 2회 임시 영주권 부여 후 시민권 신청자격 부여     트럼프의 청소년 추방유예(DACA) 제도 폐지로 150만 불법체류 청소년들이 추방위기에 몰려 있는 가운데, 이들이 새로 발의된 법...
    Date2017.09.29 Views5386
    Read More
  18. 앤소니 위너 연방하원의원, 21개월 징역형

    뉴욕시장 출마후에도 미성년자와 '섹스팅' 혐의     2013년 뉴욕시장 선거에도 출마했던 앤서니 위너(사진)전 연방하원의원(민주당)이 섹스팅 혐의로 21개월의 징역형 및 3년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다.  위너 의원은 2011년 미성년자와의 섹스팅이 적발된 후 ...
    Date2017.09.29 Views6948
    Read More
  19. 뉴욕주상원의장, 항소심서 무죄판결

    뉴욕주하원의장 이어 뇌물혐의 1심 파기 환송     딘 스켈로스 전 뉴욕주상원의장이 항소법원에서 1심 파기 환송을 하면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스켈로스 전 주상원의장은 1심에서 뇌물수수 혐의로 5년형을 선고받았었다.  연방항소법원은“스켈로스 전 상원의장...
    Date2017.09.29 Views6806
    Read More
  20. No Image

    미국내 강력범죄, 최근 2년간 증가

    FBI, "전년보다 4.1% 증가한 125만건 달해"   미 전역에서 살인, 강도, 강간 등 중범(felony)중에서도 범죄혐의가 센 강력범죄 발생율이 2년 연속 늘어났다. . 연방수사국(FBI)이 발표한 2016년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약 125만건 가까운 강력범죄가 발생...
    Date2017.09.29 Views53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206 Next
/ 2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