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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3명의 석방 후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인 6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김정욱·김국기 선교사는 북한-중국 접경지역에서 탈북자들을 돕다가 북한에 억류됐다.

 

김정욱 선교사는 침례교단 소속 교회의 파송을 받아 2007년부터 북중접경 지역인 단둥에서 탈북자와 중국을 방문한 북한 주민을 위한 쉼터를 운영해왔고, 자그마한 국수공장 사업을 병행했다.

 

그는 북한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기독교를 전파했다.

 

김국기 선교사 역시 예장합동측 장로교회가 중국 단동에 파송한 선교사로 확인됐다.

 

김국기 선교사는 단동에서 ‘탈북자 쉼터’를 운영하며 탈북민과 꽃제비, 조선족들을 돌보고 있었다.

 

김 선교사는 동갑내기 부인 김희순 사모와 함께 탈북자들이 쉼터를 찾으면 식사와 잠자리를 제공했으며 돌아가는 탈북자들에게 여비와 생필품 등을 제공해왔다.

 

김 목사 부부는 한국교회 도움으로 의약품과 의류를 컨테이너에 실어 보내는 등 평소 북한 돕기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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