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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모 감전사…수년간 감전사 여러건 발생

 

목욕.jpg

 

임산모가 스마트폰 충전기에 의해 감전사하는 일이 발생,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남동부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21세 여성이 욕조 안에서 숨졌는데, 욕실 전원에 충전 케이블이 연결된 스마트폰이 물 안으로 빠지면서 여성이 감전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이 전원에 연결돼 있지 않은 경우에는 별다른 위험이 없지만, 케이블을 이용해 충전하는 경우는 감전사의 위험이 크다고 밝히고 있다.
실제로 세계 각국에서는 전원에 케이블로 스마트폰을 연결해 충전하면서 목욕을 하다가 감전사한 일이 여러 차례 있었다.
작년 2월에는 프랑스에서 18세 청년이 같은 상황에서 목숨을 잃었고, 3월에도 영국 런던에서 32세 남성이 물이 가득 찬 욕조에서 스마트폰을 가슴에 올려놓고 충전하면서 목욕을 하다가 감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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