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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리스톨의 21세 청년이 최근 반 년간 매주 바나나를 150개씩 먹으며, 하루에 필요한 열량의 80%를 바나나에서 얻고 있다고, BBC 방송이 보도했다.
내쉬(사진)는 2년 전, 여드름 치료를 위해서 유제품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지난 반 년간, 내쉬는 이따금 쌀밥을 지어먹는 것 외에는 날것 그대로의 채소나 과일만 먹었다고. 주로 바나나에서 충분한 양의 열량을 얻고, 시금치류의 이파리와 딸기 등 열매 류만 섭취했다.
내쉬의 일반적인 아침식사는 10~12개의 바나나와 약간의 시금치를 함께 갈아 만든 스무디. 이후에는 점심때에는 바나나와 딸기류의 열매와 서양 배 등을 갈아 마시고, 저녁엔 이파리 채소 샐러드를 먹는다. 이렇게 해서, 아침 외에 점심 저녁때에 바나나 10개가량을 추가로 먹었다.
이렇게 먹는 그의 하루 세끼 열량 섭취량은 약 3000칼로리. 남성의 하루 권장 칼로리 섭취량을 웃돈다. 그런데도, 현재 그는 185cm의 키에 79kg을 유지하고 있다.
내쉬는 “바나나는 가격도 저렴하고, 영양가와 열량 면에서도 훌륭하다”며 이 바나나와 과일 식단으로 건강이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하루 섭취 칼로리의 80%를 바나나에서 얻는 식단은 영양상 문제가 될 법도 하지만, 내쉬는 비타민 B12와 비타민 D를 섭취해 영양을 보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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