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효도.jpg

 

‘부모님께 살아계실 때 잘 해야지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라는 말이 있다. 옆에 계실 땐 그 흔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해 드리지 못한 것이 돌아가시고 나서는 그렇게나 후회가 된다고 한다.
효도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저 자신이 부모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그 마음 그대로를 표현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또 효도다.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좋은 말이다. 성인이 된 후 연인이나 배우자, 자녀에게는 사랑한다는 말을 잘 하는 반면 부모님께는 한 번도 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평소 부모님께 하지 않던 말을 하자니 부끄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해서인데, 좀처럼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편지로라도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 보도록 하자.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부모님에게도 지금의 우리처럼 젊었던 시절이 있었음을 잊지 말자. 나이가 들어 고지식한 생각을 하신다거나 예전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이신다고 해도 그 모습 그대로를 이해해 드리도록 하자.
아무리 큰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삶이 불행하고 웃을 일이 없다면 얼마나 슬픈 일일까? 부모님께 있어 최고의 보약이자 선물은 자녀로 인한 기쁨이다. 성인이 된 후에도 부모님 마음고생 시키고, 여러 가지 문제로 부모님 속을 까맣게 태우지 말자. 부끄럽지 않게 평탄하게 사는 것으로도 부모님께 안심을 드리고 기쁨을 드릴 수 있다.
어릴 적 부모님께 용돈을 타서 쓰는 건 당연하게 생각했던 반면 성인이 된 이후에는 부모님께 용돈 한 번 드리기 어려워하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다. 거액이 아닌 자신에 형편에 맞게, 서로 부담 가지 않는 선에서 용돈을 드리도록 하자. 평생 자식 뒷바라지 하신다고 제대로 된 옷 한 벌 사 입으신 적이 없다면 더욱이 챙겨드리도록 하자.
노년에 돈을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이가 들어 은퇴한 후 하루 종일 집에서 계실 부모님을 생각해 보자. 집 근처에 텃밭을 마련해 드리거나 여의치 않다면 베란다에 작은 텃밭을 꾸며 가꾸실 수 있도록 해 드리자. 꼭 이런 소소한 일거리를 마련해 드리지 않더라도 문화센터 강좌나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무언가를 배우고, 사람들과도 교제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자.
중요한 말이 아니더라도 부모님과 자주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자. 직장에서 있었던 일이나 친구와 있었던 일, 아니면 자신에게 일어난 아주 작은 소소한 이야기도 좋다. 자신의 이야기를 부모님께 하는 것도 좋지만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에도 귀를 기울여 보자. 실제로 많은 노인들이 원하는 것 중 하나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상대자이다.
부모님의 건강에도 신경을 써 드리도록 하자. 아파도 바로 병원에 가시는 것이 아니라 병원비 아끼시려고 참다가 정 안될 때 병원에 가시는 게 우리네 부모님이시다. 평소 부모님 건강은 괜찮으신지 자주 살피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신경을 쓰도록 하자.
결혼 전 한 집에 살 땐 자주 볼 수 있지만 결혼 후 따로 가정을 꾸리면 자주 만날 수 없는 것이 또한 부모 자식 사이다. 굳이 배우자나 자녀를 대동하고 갈 것이 아니라 자신 혼자라도 시간이 된다면 찾아뵙고 부모님의 안부를 확인하도록 하자.
부모님이 나이가 많이 드셔서 죽음이 머지않은 일처럼 느껴진다면 부정하지 말고 받아들이자. 죽음은 누구에게나 통과의례 같은 것이다. 슬퍼도 부모님 앞에서는 울지 말고 남은 생애를 아름답고 멋지게 정리하실 수 있도록 곁에서 도와드리자.
효도란 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받는 이의 마음도 헤아려야 한다. 즉, 자신의 방식대로 효도하려 들지 말고 부모님의 방식을 존중하고,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효도를 해 드리도록 하자. 효도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리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효도라는 것을 잊지 말자.


  1.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아미씨'의 효능

    기원전 7,000년 전부터 식용과 약제로 사용     고소하고 건강에 좋은 효능까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아마씨가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건 몇 해 전부터 매스컴을 통해 아마씨의 효능이 퍼지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하지만 아마씨는 기원전 7,000년 전...
    Date2017.12.22
    Read More
  2. 자녀 성적 올리고 싶다면 '집중령 향상'부터

      모든 부모가 자신의 자녀에게 공부에 대한 기대를 한 번이라도 가져본 적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자녀의 성적에 신경을 쓰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자녀의 공부를 가르치기 위해 옆에 앉아 가르치다 보면 금세 자세가 흐트러지고 부산해지는 모습...
    Date2017.12.22
    Read More
  3. 세계 각국에서 각광받는 건강식품 '뽕잎'

      오랜 옛날부터 한의학에서 상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많이 사용되어온 뽕잎은 성질은 차고 맛은 달고 쓰며, 해열, 소염, 거담, 진해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도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다양한 연...
    Date2017.12.19
    Read More
  4. 너도 남들처럼 공무원이나 준비해봐..

    더 이상은 듣고 싶지 않아! 취준생이 듣고 싶지 않은 말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이 걸리기도 하는 취업준비생활. 일명 ‘취준생활’이라고 불리는 이 시기는 그야말로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 고난의 시기이다. 나 스스로를 돌보기도 힘든 이 때에 주변...
    Date2017.12.19
    Read More
  5. 바나나 껍질, 더이상 버리지 말자

      달콤한 맛과 건강에 좋은 다양한 효능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일 바나나. 많은 이들이 바나나 효능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바나나 껍질에도 다양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때문에 바나나 껍질은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해 버리는 경우...
    Date2017.12.15
    Read More
  6. 효도,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부터'

      ‘부모님께 살아계실 때 잘 해야지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라는 말이 있다. 옆에 계실 땐 그 흔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해 드리지 못한 것이 돌아가시고 나서는 그렇게나 후회가 된다고 한다. 효도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
    Date2017.12.15
    Read More
  7. 이전 회사를 그만 둔 이유는 무엇인가요?

    면접시 말하기 좋은 퇴직 사유     새로운 일을 구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 중 하나인 면접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받는 일일 것이다. 더군다나 이직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다. 면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잘 준비해 ...
    Date2017.12.15
    Read More
  8. 겨울 최고의 과일 '귤' 면역력 향상에 효과

      작지만 알찬 귤 속에는 수많은 영양성분이 들어있다. 대표적으로 귤에는 비타민의 보고라 불릴 만큼 비타민C가 풍부하다. 이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피부를 맑게 해주며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또한, 귤껍질에는 구연산이 풍부하여 피로 회복에 효...
    Date2017.12.12
    Read More
  9. 방아쇠수지증후군 예방, 키보드 쿠션 필수

      스마트폰과 컴퓨터 없이는 살아 갈 수 없는 요즘, 나도 모르는 사이 손가락이 아파오거나 심지어 통증 때문에 손가락이 제대로 구부러지지 않는다면? 방아쇠수지증후군을 의심해 봐야 한다. 손가락을 구부릴 때 ‘딸각’ 소리가 나 방아쇠를 당기는 느낌과 비...
    Date2017.12.08
    Read More
  10. 내향적인 사람이 외향적인 사람보다 더 창의적이다

    혼자 있을 때 사람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창의성을 발휘하게 된다     내향적인 성격에 대한 사회의 태도가 조금씩 변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사회는 외향적인 사람들이 더 대우받는 곳이다. 활발하고, 목소리가 크고, 행동력이 강한 성격이 성공에 가까운 이미...
    Date2017.12.08
    Read More
  11. 스테로이드, 부작용 제대로 알고 쓰자

      예전부터 스테로이드를 잘 쓰면 명의가 되고, 잘못 쓰는 의사는 돌팔이가 된다는 말이 의사들 사이에 있을 정도로 스테로이드는 광범위하게 쓰이며 그 효과와 부작용에 있어서 양면성을 가지는 대표적인 약이다. 스테로이드가 다양한 질환에 사용되는 이유...
    Date2017.12.05
    Read More
  12. 어두운 곳에서 책 읽으면 시력 저하된다?

    시력이 저하되는 이유는 사물을 바라보는 환경 또는 자세 때문     어렸을 때 방에 불을 끄고 책을 읽으면 부모님께서는 "어두운 곳에서 책 보면 눈 나빠진다"라고 말씀하셨다. 정말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시력이 저하될까? 사실 어...
    Date2017.12.05
    Read More
  13. 원하는 제품이 없어? 직접 만드는 DIY 소품

      셀프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셀프인테리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공간과 잘 어우러지는 소품들이다. 꿈꾸던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완성하기 위해서 다양한 소품들을 찾아보지만 내 마음에 꼭 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그럴 때 필요한 ...
    Date2017.11.28
    Read More
  14. 단지 '미안해' 한마디? 사과도 잘하는 방법이 있다

    부모도 자녀들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해야 한다     자신의 잘못으로 누군가와 싸웠을 때 사과는 하고 싶은데 자존심도 상하고,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 몰라서 망설이고 고민해 본 경험이 있다면 주목하자. 무조건 ‘미안해’라는 말로 사과를 건네던 건 옛말이...
    Date2017.11.28
    Read More
  15. 항상 시간이 없다? 여유시간 만들기

      오늘날 많은 현대인들이 요리할 시간도 없다고 느끼고, 하루에 계획한 일을 완수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일단, 항상 시간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본 뒤, 이 특징만 버리려 노력하면 이유 없는 분...
    Date2017.11.28
    Read More
  16.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 '꿀' 독소배출에 탁월

      꿀이 건강에 여러모로 좋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꿀은 자연산인 벌꿀과 인공 꿀인 당밀 두 가지가 있는데, 오랜 옛날 자연에서 얻은 인류 최초의 식품으로 그리스제신들의 식량이었다고 한다. 또한 로마인들은 꿀을 하늘에서 내리는 ...
    Date2017.11.24
    Read More
  17. 부모가 만들어 주는 성장 환경에 따라 아이 키 달라진다

    교우관계·학교생활·학업 등에 따른 스트레스도 중요     어린 시절의 생활 습관과 식습관이 키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물론 유전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부모가 만들어주는 성장 환경이다. 이 말은 곧 일상...
    Date2017.11.24
    Read More
  18.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직장 '구글'

    LG, 한국기업 중 유일하게 TOP 10위 안에 선정     직장인들의 소원 1위 퇴사! 취직만하면 소원이 없겠다던 시절은 어디로 가고 이제는 퇴직만 하면 소원이 없겠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러나 모든 회사들이 내 회사 같지는 않다는 사실! 판매, 수익, 자산가...
    Date2017.11.24
    Read More
  19. 현대·기아차, 내년 상반기 신차 7종

    싼타페, 모델 완전변경…차세대 수소전기차 출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내년 상반기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준대형 세단, 해치백, 친환경차 등 7종의 신차를 쏟아낸다.  현대차는 내년 초에 중형 SUV인 4세대 싼타페를 내놓는다. 싼타페 완전변경...
    Date2017.11.21
    Read More
  20. 감잎 버리지 말고 차로 마시자

    면역력 강화 및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     많은 사람들이 감의 효능은 익히 알고 있지만 감나무 잎의 효능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마당이나 담장 밑에 감나무를 심어 가을이면 탐스럽게 열리는 감을 따 먹거나 홍시, 곶감을 만들어 먹는 것은 당연하게...
    Date2017.11.2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4 Next
/ 24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