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우울증 특히 조심… 댄싱어 교수, 6가지 탈출 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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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탓에 저절로 움츠러드는 겨울, 겨울철 우울증이 자신도 모르게 찾아 올 수 있다. 겨울철엔 일조량이 줄어듦에 따라 활동량도 감소하고 무기력과 우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기다.
미국 매체 ‘인사이더’는 보스턴 터프츠 의과대학의 마이클 댄싱어 교수의 자문을 얻어 겨울 우울증의 대처 방법을 소개했다.

-1-
긍정적 사고를 연습하라.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려 보자. 가장 탁월한 방법이다. 이는 의도적으로 좋았던 기억을 끄집어 내는 것일 수도 있다. 댄싱어 교수는 "자신이 선택한 생각의 방향이 행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긍정적인 태도는 행복을 느끼게 하는 뇌 화학물질을 향상시킨다.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긍정’을 선택하는 기술을 연습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즉, 긍정적 성향을 한 개인이 태어날때 부터 타고난 성격적 특성으로 여기지 말고 연마 할 수 있는 기술로 익히라는 것이다. 

-2-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라

날씨가 춥다보니 주로 실내에 있게 되고 또 감기 등의 질환으로 침대에 누워 보내는 시간이 많은 시기. 사람들과의 교류가 자연스럽게 적어진다. 이런 생활방식은 건강에 좋지 않으며 우울증을 악화 시킬 수 있다. 
댄싱어 교수는 “외톨이처럼 혼자 지내는 것과 타인과 소통하며 지내는 것은 매우 큰 차이가 있다. 지금 방안에 혼자 있다면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하며 사회적 상호작용의 결핍이 흡연만큼이나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 한다고 설명했다. 
이왕이면 지인들과 함께 자원 봉사를 하는 것도 좋다. 남을 위한 봉사 행동은 두뇌에서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화학 물질의 균형을 더욱 강화시킨다.

-3-
골고루 먹어라. 
기분이 오랫동안 좋아지는 ‘슈퍼푸드’란 없다. 다만 건강한 식사 패턴의 꾸준한 유지가 도움이 된다. 
물론 감정 조절에 관여하고 부정적인 기분을 낮춰 주는데 특별히 도움이 되는 음식들도 있다.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블루베리, 석류, 케일 등이 대표적 음식이다. 그러나 댄싱어 교수는 “특정 음식이나 원푸드에 의존하지 말고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며 과일과 채소,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 등이 골고루 섞인 식단을 강조했다. 
영양소가 고루 함유된 식단에는 자연적으로 섬유질이 풍부하게 포함되기 마련인데, 섬유질은 장내에 사는 박테리아의 활성화에 큰 영향을 끼친다.

-4-
햇볕을 자주 쬐라
햇빚은 직간접적으로 우리 몸과 기분에 영향을 미친다. 우울할때 햇빛을 쬐면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는데 행복 감정을 생성하는 뇌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 생산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겨울 우울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의사들은 자연 햇빛을 모방한 인공빛을 쐬는 광선요법을 종종 처방한다. 
한가지 주목할 것은 비타민D, 세로토닌 합성에 관여하고 스트레스 원인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 억제에 도움을 주는데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어 내지 못해 햇빛을 쬠으로서 얻게 되는 영양소이다. 댄싱어 교수는 “비타민D를 보충제 섭취를 통해 얻을 수 있긴 하나, 실제 햇빛을 쬐서 얻는 효과를 따라 올 수는 없다”고 말한다. 
-5-
남녀간의 사랑
의학적인 관점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스킨쉽은 행복한 감정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킨다. 특히 사랑의 호르몬 이라고 불리는 ‘옥시토신’ 분비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기분을 안정시키고 애정과 신뢰감을 높여 기분 좋은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작용을 한다.

-6-
땀을 흘려라.
적당히 땀을 흘리는 것은 우울증 완화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게 되면 분비가 촉진되는 엔돌핀은 뇌에서 감정을 조절하는데, 행복감과 즐거운 감정을 느끼게 한다. 겨울에는 추운 날씨때문에 야외 운동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몸을 일으키기 귀찮아도 일단 운동을 시작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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