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조미료.jpg

 

음식을 만들 때 빠질 수 없는 조미료는 음식의 풍미를 살리고 식욕을 돋아주는 재료다. 하지만 잘못된 보관법으로 조미료의 상태가 변질됐음에도 불구하고 무방비 상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육류, 해산물, 채소류 등 식재료마다 보관법이 있듯 조미료도 그에 알맞은 보관법이 따로 있다.
싱크대 밑에 간장을 보관하고 있다면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싱크대 밑은 온도가 아주 민감해 피하는 것이 좋다. 장류의 경우 산소와 결합하거나 온도가 높아지면 맛과 색이 변질하거나 부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직사광선을 피하고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개봉하지 않았다면 상온 보관이 가능하나,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
기름류는 대부분 실온에 보관하지만, 들기름은 냉장 보관해야 한다. 들기름에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밀폐 용기에 넣어 뚜껑을 꼭 닫아 내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되도록 소량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용량의 경우 소금이 든 항아리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발효식품은 되도록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멸치를 삭혀서 만드는 액젓 역시 발효식품으로 영양성분의 신선도를 위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실온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 케첩은 유통기한이 있어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처음 상태 그대로 맛을 유지하려면 입구를 깨끗이 닦아 보관하는 것이 좋고, 물기가 생겼다면 다른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깨는 먹을 만큼 소분 포장한 후, 먹을 때마다 바로 볶아먹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매번 볶는 과정이 번거롭다면 한 번에 볶은 후 한 김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장류는 염분이 많아 실온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고추장, 된장, 쌈장 등 발효 식품은 앞서 말했듯 냉장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예로부터 전해온 방법으로 장류는 시원하게 보관하기 위해 땅을 묻은 독에 담아 사용했다고 한다. 또한, 장류를 덜어서 사용할 때는 물기가 들어가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깨끗한 숟가락으로 덜어서 사용해야 한다. 
새우젓은 냉장 보관해도 좋지만, 냉동 보관하면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염분이 많기 때문에 해동하더라도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먹을 만큼 비닐 팩에 소분 포장하여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분말 형태의 조미료는 대체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서로 엉기거나 덩어리지지 않고 냉동 보관 시 오래 보관할 수 있다. 후춧가루 또한 실온보다 냉동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춧가루를 실온에 보관하면 쉽게 눅눅해지면서 덩어리지고 색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사용할 만큼 소분 포장하는데, 고춧가루는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최대한 산소와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이중으로 밀폐해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닐봉지에 소분하여 담은 후, 밀폐 용기에 한 번 더 담아 냉동 보관한다. 
밀가루 역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밀가루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개봉 후에는 지퍼백에 밀봉하여 냉동 보관해야 변질되지 않고 처음 샀을 때 상태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부침가루, 튀김가루 등과 같이 가루류는 모두 냉동 보관해야 하며, 유통기한과 라벨에 이름을 적어 구분하는 것이 좋다. 


  1.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 못해… 스스로 위로하는 10가지 방법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지만 위로를 받기는 커녕 힘들다는 표현조차 하기 꺼려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저 괜찮다는 말 한 마디 듣고 싶었을 뿐인데 힘들다고 얘기하면 자신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 앞에서 더 이상 말을 이어갈 수 없게 된다. 따뜻...
    Date2018.01.23
    Read More
  2. 식품 알레르기 증상시, 영양 대체 식품 섭취필요

      식품알레르기란 식품에 의해 일어나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특히 달걀흰자와 우유, 메밀, 게, 새우 등에 의해 일어나기 쉽다. 또한 식품에 따라서는 알레르기 반응을 중간에 거치지 않고 그 식품에 함유된 화학물질의 직접작용에 의해 알레르기 모양의 증세...
    Date2018.01.19
    Read More
  3. 모발 건강하고 윤기나게 유지하려면 과일·채소 즐겨먹어라

      남녀불문 풍선한 모발을 원하지 않는 이는 없을 것이다. 건강하고 윤기 나는 머리카락을 가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여성의 경우 모발을 위해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을 사용할 것이다. 모발관리를 위해 헤어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모발전문가들...
    Date2018.01.19
    Read More
  4. '식초'로 살균, 악취제거, 부패방지, 곰팡이 예방까지

      흔히 볼 수 있는 발효식품 식초는 곡물이나 과일 등을 특정방법으로 발효시켜 만드는 조미료다. 식초는 독특한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으며 시큼한 맛으로 요리에 상큼한 맛을 더해준다. 식초는 요리의 맛을 보충해줄 뿐 아니라 각종 세균을 살균해서 과거 ...
    Date2018.01.12
    Read More
  5. "친구면 막해도 돼?" 올바르지 못한 친구관계 정리하기

      친구라는 이름 아래 타인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있다. 가까울수록 조심하고 존중해야 하는 사이임에도, "우린 친구니까"라며 막말을 하거나, 나에게 필요한 것만 빼가는 것 같은 친구가 있다면 당신 스스로를 위해 이 관계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
    Date2018.01.12
    Read More
  6. 남몰래 즐기는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법

      우리의 삶과 떼놓을 수 없는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아예 받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우리 모두의 과제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루느냐의 문제다. 각자 자기만의 다양한 방식...
    Date2018.01.12
    Read More
  7. 누군가와의 관계를 더 깊게 만드냐 마느냐는 '자신의 선택'

    인간관계, 올바른 선택으로 시간과 에너지 절약하자     주변에는 끊임없이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찾아오게 된다. 항상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 쉽게 화가 나는 사람, 경쟁하듯 나를 누르려는 사람 등등. 이런 환경을 원하는대로 모두 바꿔버릴 수는 ...
    Date2018.01.09
    Read More
  8. 직장인들이 퇴사를 고민하게 되는 이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슴에 사표를 품고 다닌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러 가지 이유들로 인해 이직 경험이 있거나 심각히 고민 중인 직장인들이 많다. 물론 어느 직장이든 꾸준히 다녀야 하는 것은 맞지만 자신이 아닌 다른 이유 때문에 이직을 하는 경우...
    Date2018.01.09
    Read More
  9. 조미료도 냉장보관 냉동보관이 따로있다

      음식을 만들 때 빠질 수 없는 조미료는 음식의 풍미를 살리고 식욕을 돋아주는 재료다. 하지만 잘못된 보관법으로 조미료의 상태가 변질됐음에도 불구하고 무방비 상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육류, 해산물, 채소류 등 식재료마다 보관법이 있듯 조미료도...
    Date2018.01.05
    Read More
  10.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후회 없는 대학생활 만들기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입시에 시달리며 학창시절을 보낸 많은 청소년들이 대학에 진학한 뒤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도기 없이 갑작스럽게 주어진 자유, 고등학교와는 크게 다른 수업 분위기와 라이프 스타일에 갈피...
    Date2018.01.05
    Read More
  11. No Image

    서른 살의 위기, 직장인 오춘기 극복하기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절만큼이나 깊은 혼란과 앞날에 대한 막막함을 느끼는 시절이 있다. 바로 30대 전후로 찾아오는 직장인들의 오춘기. 30대 직장인의 약 80%가 오춘기를 겪으며 업무능력 저하, 무기력증, 회의감 등의 심리적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에 ...
    Date2018.01.05
    Read More
  12. 새해엔 긍정적인 생각, 긍정적인 사고 노력해야

    겨울 우울증 특히 조심… 댄싱어 교수, 6가지 탈출 방법 소개     추운 날씨 탓에 저절로 움츠러드는 겨울, 겨울철 우울증이 자신도 모르게 찾아 올 수 있다. 겨울철엔 일조량이 줄어듦에 따라 활동량도 감소하고 무기력과 우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Date2018.01.05
    Read More
  13. 여성이 남성보다 스트레스에 약한 이유

      여성이 남성보다 스트레스를 잘 못 견디는 것은 여성이 스트레스 호르몬에 더 민감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성과 달리 남성은 많은 양의 스트레스 호르몬에 노출돼도 상대적으로 강한 면역력을 보였다.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 연구팀은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
    Date2017.12.29
    Read More
  14. 포옹, 사랑을 넘어 건강까지…면역력 향상에 효과적

      사람을 또는 사람끼리 품에 껴안는 행위를 뜻하는 포옹은 단순히 껴안는 행위로 보이지만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효과들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포옹을 했을 때 나타나는 반면 상대가 원하지 않는 포옹을 하면 옥시토신 호르...
    Date2017.12.29
    Read More
  15. 냉장고는 음식만 보관하는 곳이 아니다?

    솜인형, 청바지, 신발 등 악취제거 및 살균에 효과적     우리는 대부분 냉동 기능과 냉장 기능을 가지고 공간이 구분되어 나오는 냉장고에 음식, 반찬, 싱싱한 식재료 등을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요리하고 먹는다. 그런데 이 냉장고는 단지 음식을 싱...
    Date2017.12.29
    Read More
  16.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분노'도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른 다양한 분노의 종류     우리는 많은 순간 분노가 가슴에서 들끓는 것을 느낀다. 어떤 때는 참을 수 없이 폭발하듯 분노가 일어나기도 하고, 또 다른 때는 차분하지만, 속 깊은 곳에서 분노가 쌓이는 느낌이 들 때도 있다. 상황과 원인에 따...
    Date2017.12.29
    Read More
  17. 직장 내 성희롱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직장에서 성희롱을 처음 당한 사람은 오히려 가해자보다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대부분 불평등한 권력관계에 기대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희롱은 가해자가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지 피해자...
    Date2017.12.29
    Read More
  18. 사과 껍질 근위축증 예방에 효과적

      사과 껍질에는 근육을 생성하고 유지하는데 도움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근위축증은 척추 신경이나 간뇌의 운동 세포가 서서히 파괴되면서 이 세포의 지배를 받는 근육이 위축돼 힘을 쓰지 못하는 불치병이다. 40~60대에 많이 나타나며 남성이 여성보다 ...
    Date2017.12.26
    Read More
  19. 매일 치즈 한조각으로 심장 질환 예방

      치즈를 매일 조금씩 먹으면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치즈는 포화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때로는 건강에 안 좋은 식품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하지만 중국 쑤저우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작은 성냥갑 크기의 치즈(약 40...
    Date2017.12.26
    Read More
  20. 어릴 때부터 '외모에 대한 바른 생각' 심어줘야 한다

      우리는 외모에 관한 많은 담론에 휩싸여 산다. 옷 차림새, 몸매, 심지어 개성으로 여겨질 수 있는 부분들까지 종종 타인의 주관적 시선에 노출되어 입에 올려진다. 특히 여자라면 더더욱 그렇다. 예부터 대중매체는 남성보다 여성의 외모에 대해 더 활발히 ...
    Date2017.12.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3 Next
/ 23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