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친구.jpg

 

친구라는 이름 아래 타인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있다. 가까울수록 조심하고 존중해야 하는 사이임에도, "우린 친구니까"라며 막말을 하거나, 나에게 필요한 것만 빼가는 것 같은 친구가 있다면 당신 스스로를 위해 이 관계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그 친구를 멀리하고, 궁극적으로는 관계를 끊어야 할 수도 있다.
그 친구와 시간을 보내고 나면 힘을 얻은 느낌이 드는지, 그 친구와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는지, 그 친구를 좋아하긴 하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자. 그 친구와의 관계가 나에게 있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판단이 필요하다. 만약 부정적이라면 그 관계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그 친구와 만나고 난 뒤 마음이 상하는 일이 반복되는 것 같다면, 감정을 기록해보자. 친구와 커피나 식사를 한 뒤 돌아온 날엔 친구와의 대화에서 느꼈던 기분들을 일기 쓰듯이 써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글을 읽어보았을 때, '내가 나를 설명해야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든지, '자신감이 떨어졌다' 등등의 표현들이 있다면 그 관계는 당신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관계라는 것이다.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관계이더라도, 모든 관계에는 분명 나에게 이점을 주는 것이 있다. 그러니 그 관계로부터 당신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자. 이는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쳐 친구와의 감정을 생각하지 않고 좀 더 균형적으로 판단하고, 이 관계를 떠났을 때 생길 공백을 인지하기 위해서이다.
어쩌면 그 공백은 사실 다른 사람으로 채워야 할 것이 아니라 당신이 스스로 채워야 했던 부분일 수도 있다. 친한 친구였다면 갑자기 빈 시간이 많아질 것이므로 새로운 취미를 만들거나, 운동을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관계는 큰 전염성을 갖고 있다. 당신이 관계에서 올바른 경계를 유지하고 서로를 존중하려고 한다면 분명 주변에 비슷한 친구들이 존재할 것이다. 이런 친구들을 만나면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의 삶은 좀 더 튼튼하고 안정적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어울리는 사람들을 좀 더 신중하게 택할 필요가 있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관계를 질질 끌고 가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인간관계에 과도히 의존하는 유형이다. '사람 중독'이라고 할까. 그렇기 때문에 가까웠지만 악영향만 끼쳤던 친구와 보지 않기로 했어도 그 공백은 허전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럴 때를 대비해 스스로를 위로하고, 또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에 관한 메모를 써서 스케줄러나 핸드폰 등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두는 게 좋다.
관계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가 잘 지내고 있다면 자기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방법은 자기 자신의 행동을 좀 더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항상 거절을 하기가 어려웠던 친구에게 큰 맘을 먹고 거절 의사를 표시했다면,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도록 하자.
자신의 자존감을 깎아먹는 친구에게 거절을 표현하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며 관계를 유지해왔다면, 그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 그러므로 왜 나는 잘못된 관심을 원하고 외로움을 많이 타고,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마음부터 과도하게 우선시해 생각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관계는 당신이 원하면 다른 좋은 사람과 언제든지 맺을 수 있다. 그러니 어떤 관계가 끝났다고 해서, 즉 관계가 잘 풀리지 않았다고 해서 자신에게 잘못이 있었던 건 아닌지 고민하며 스스로를 작아지게 만들 필요는 없다. 이런 능동적인 마음을 갖기가 힘들다면 힘이 되는 문구들을 써서 곳곳에 붙여놓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정말 가까운 친구와 거리를 두고 이전 같은 관계를 갖지 않기로 했다면, 당신 역시 이 사실을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하다. 연인과의 이별 수준까진 아니어도, 이 또한 하나의 관계를 잃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무 많은 것들을 하며 하루를 채우려 하지 말고, 시간을 여유롭게 쓰면서 마음에도 휴식을 줄 필요가 있다. 


  1. 탄 것들은 모두 사람의 건강에 해로운가?

      많은 사람들이 탄 음식이 발암물질을 포함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고기나 생선 같은 단백질 음식이 타면 발암물질이 생성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불에 직접 태우는 조리법은 피하고 탄 부분은 반드시 잘라내라고 전문가들은 당부한다. 그렇다고 모든 탄 것들...
    Date2018.01.23
    Read More
  2. 상처 없이 안전하고 깔끔하게 면도하려면…

      남자들도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시대다. 여성들이 예쁜 옷을 입고 화장을 하는 것처럼 남성들도 자신을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피부와 머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다. 깔금함을 선호하는 남성들의 가장 기본은 깨끗한 피부와 정돈된 수염이다.  면도...
    Date2018.01.23
    Read More
  3.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 못해… 스스로 위로하는 10가지 방법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지만 위로를 받기는 커녕 힘들다는 표현조차 하기 꺼려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저 괜찮다는 말 한 마디 듣고 싶었을 뿐인데 힘들다고 얘기하면 자신이 더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 앞에서 더 이상 말을 이어갈 수 없게 된다. 따뜻...
    Date2018.01.23
    Read More
  4. 식품 알레르기 증상시, 영양 대체 식품 섭취필요

      식품알레르기란 식품에 의해 일어나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특히 달걀흰자와 우유, 메밀, 게, 새우 등에 의해 일어나기 쉽다. 또한 식품에 따라서는 알레르기 반응을 중간에 거치지 않고 그 식품에 함유된 화학물질의 직접작용에 의해 알레르기 모양의 증세...
    Date2018.01.19
    Read More
  5. 모발 건강하고 윤기나게 유지하려면 과일·채소 즐겨먹어라

      남녀불문 풍선한 모발을 원하지 않는 이는 없을 것이다. 건강하고 윤기 나는 머리카락을 가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여성의 경우 모발을 위해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을 사용할 것이다. 모발관리를 위해 헤어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모발전문가들...
    Date2018.01.19
    Read More
  6. '식초'로 살균, 악취제거, 부패방지, 곰팡이 예방까지

      흔히 볼 수 있는 발효식품 식초는 곡물이나 과일 등을 특정방법으로 발효시켜 만드는 조미료다. 식초는 독특한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으며 시큼한 맛으로 요리에 상큼한 맛을 더해준다. 식초는 요리의 맛을 보충해줄 뿐 아니라 각종 세균을 살균해서 과거 ...
    Date2018.01.12
    Read More
  7. "친구면 막해도 돼?" 올바르지 못한 친구관계 정리하기

      친구라는 이름 아래 타인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있다. 가까울수록 조심하고 존중해야 하는 사이임에도, "우린 친구니까"라며 막말을 하거나, 나에게 필요한 것만 빼가는 것 같은 친구가 있다면 당신 스스로를 위해 이 관계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
    Date2018.01.12
    Read More
  8. 남몰래 즐기는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법

      우리의 삶과 떼놓을 수 없는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아예 받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우리 모두의 과제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루느냐의 문제다. 각자 자기만의 다양한 방식...
    Date2018.01.12
    Read More
  9. 누군가와의 관계를 더 깊게 만드냐 마느냐는 '자신의 선택'

    인간관계, 올바른 선택으로 시간과 에너지 절약하자     주변에는 끊임없이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찾아오게 된다. 항상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 쉽게 화가 나는 사람, 경쟁하듯 나를 누르려는 사람 등등. 이런 환경을 원하는대로 모두 바꿔버릴 수는 ...
    Date2018.01.09
    Read More
  10. 직장인들이 퇴사를 고민하게 되는 이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슴에 사표를 품고 다닌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여러 가지 이유들로 인해 이직 경험이 있거나 심각히 고민 중인 직장인들이 많다. 물론 어느 직장이든 꾸준히 다녀야 하는 것은 맞지만 자신이 아닌 다른 이유 때문에 이직을 하는 경우...
    Date2018.01.09
    Read More
  11. 조미료도 냉장보관 냉동보관이 따로있다

      음식을 만들 때 빠질 수 없는 조미료는 음식의 풍미를 살리고 식욕을 돋아주는 재료다. 하지만 잘못된 보관법으로 조미료의 상태가 변질됐음에도 불구하고 무방비 상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육류, 해산물, 채소류 등 식재료마다 보관법이 있듯 조미료도...
    Date2018.01.05
    Read More
  12.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후회 없는 대학생활 만들기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입시에 시달리며 학창시절을 보낸 많은 청소년들이 대학에 진학한 뒤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도기 없이 갑작스럽게 주어진 자유, 고등학교와는 크게 다른 수업 분위기와 라이프 스타일에 갈피...
    Date2018.01.05
    Read More
  13. No Image

    서른 살의 위기, 직장인 오춘기 극복하기

    질풍노도의 사춘기 시절만큼이나 깊은 혼란과 앞날에 대한 막막함을 느끼는 시절이 있다. 바로 30대 전후로 찾아오는 직장인들의 오춘기. 30대 직장인의 약 80%가 오춘기를 겪으며 업무능력 저하, 무기력증, 회의감 등의 심리적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에 ...
    Date2018.01.05
    Read More
  14. 새해엔 긍정적인 생각, 긍정적인 사고 노력해야

    겨울 우울증 특히 조심… 댄싱어 교수, 6가지 탈출 방법 소개     추운 날씨 탓에 저절로 움츠러드는 겨울, 겨울철 우울증이 자신도 모르게 찾아 올 수 있다. 겨울철엔 일조량이 줄어듦에 따라 활동량도 감소하고 무기력과 우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Date2018.01.05
    Read More
  15. 여성이 남성보다 스트레스에 약한 이유

      여성이 남성보다 스트레스를 잘 못 견디는 것은 여성이 스트레스 호르몬에 더 민감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성과 달리 남성은 많은 양의 스트레스 호르몬에 노출돼도 상대적으로 강한 면역력을 보였다.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 연구팀은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
    Date2017.12.29
    Read More
  16. 포옹, 사랑을 넘어 건강까지…면역력 향상에 효과적

      사람을 또는 사람끼리 품에 껴안는 행위를 뜻하는 포옹은 단순히 껴안는 행위로 보이지만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효과들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포옹을 했을 때 나타나는 반면 상대가 원하지 않는 포옹을 하면 옥시토신 호르...
    Date2017.12.29
    Read More
  17. 냉장고는 음식만 보관하는 곳이 아니다?

    솜인형, 청바지, 신발 등 악취제거 및 살균에 효과적     우리는 대부분 냉동 기능과 냉장 기능을 가지고 공간이 구분되어 나오는 냉장고에 음식, 반찬, 싱싱한 식재료 등을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요리하고 먹는다. 그런데 이 냉장고는 단지 음식을 싱...
    Date2017.12.29
    Read More
  18.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분노'도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른 다양한 분노의 종류     우리는 많은 순간 분노가 가슴에서 들끓는 것을 느낀다. 어떤 때는 참을 수 없이 폭발하듯 분노가 일어나기도 하고, 또 다른 때는 차분하지만, 속 깊은 곳에서 분노가 쌓이는 느낌이 들 때도 있다. 상황과 원인에 따...
    Date2017.12.29
    Read More
  19. 직장 내 성희롱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직장에서 성희롱을 처음 당한 사람은 오히려 가해자보다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대부분 불평등한 권력관계에 기대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희롱은 가해자가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지 피해자...
    Date2017.12.29
    Read More
  20. 사과 껍질 근위축증 예방에 효과적

      사과 껍질에는 근육을 생성하고 유지하는데 도움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근위축증은 척추 신경이나 간뇌의 운동 세포가 서서히 파괴되면서 이 세포의 지배를 받는 근육이 위축돼 힘을 쓰지 못하는 불치병이다. 40~60대에 많이 나타나며 남성이 여성보다 ...
    Date2017.12.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5 Next
/ 25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