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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아무 생각 없이 하는 행동들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엎드려 자기, 가방 한쪽으로 메기 등인데 이러한 버릇들은 사소하지만 지속적으로 누적되면 우리의 건강을 상당히 해치게 될 수 있다.
엎드려 잠을 자는 경우 안면 부종이 생길 수 있음은 물론 허리에 무리가 와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이로 인해 척추가 간이나 위, 장 등 신체의 각종 기관을 압박하여 소화, 호흡 기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잘 때는 되도록 엎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이 간편하다는 이유로 애용하는 숄더백. 하지만 이러한 숄더백은 건강에는 독약 같은 존재이다. 어깨 한 쪽으로 모든 무게를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척추의 균형이 깨져 척추 관절에 무리가 가게 되며,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면 디스크 및 척추 측만증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은 꽤 많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버릇 중 하나이지만, 사실 이는 골반을 틀어지게 하는 가장 나쁜 버릇이기도 하다. 다리를 꼰 채 오랜 시간 동안 앉아 있으면 고관절이 한쪽으로 회전되어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 쪽 방향으로만 지속적으로 다리를 꼬게 되면 다른 쪽 골반에 체중이 실리면서 근육이 뭉치고 통증이 오는 등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다른 일을 하며 전화를 받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화기를 머리와 어깨 사이에 끼우게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는 목 주변 근육을 긴장시켜 두통, 견비통을 불러오게 되며,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근육의 탄력이 떨어져 일자목이 될 가능성이 크다. 더불어 목의 인대가 지속해서 늘어나게 되어 만성 경추염좌로 발전할 수도 있다.
좌식 문화가 발달한 한국의 특성상 많은 사람이 빈번하게 양반다리를 하고 앉게 된다. 하지만 편하게 느껴지는 이 자세도 우리의 척추와 무릎의 건강을 위협하는 나쁜 버릇 중 하나이다. 양반다리를 하고 앉으면 고관절이 돌아가게 되어 팔자걸음을 유발하게 되며, 이로 인해 보행의 안정감이 떨어져 허리 통증과 척추 협착으로 발전될 수 있다. 또한 다른 자세에 비해 무릎이 과다하게 꺾여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무릎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더더욱 지양해야 할 자세이다.
초조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습관적으로 손톱이나 주변살 부분을 물어뜯는 사람이 있다. 손톱을 물어뜯으면 손톱에 있는 수많은 세균이 체내로 들어가게 된다. 또한 손톱 주변 살을 물어 뜯으면 손톱 모양에 영향을 줘서 울퉁불퉁한 모양이 되거나 예쁘지 않게 변형된다. 이런 습관은 어렸을 때 형성된 경우가 많으며 주변 어른이 버릇을 고치도록 신경을 써줘야 한다. 성인이 되어서도 손톱을 물어뜯는 사람은 매니큐어를 발라 의식적으로 습관을 고쳐나갈 수 있다.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혹은 잠이 잘 안 와서 자기 전에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술이 잠을 자게 해 주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 전 음주하는 습관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한다. 음주로 인해 잠이 빨리 들 수는 있겠지만 좋은 수면이 유지 되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피곤해질 수 있다. 그런데도 술을 마셔야만 잠이 드는 사람은 그 양을 조절해야 한다. 성별 체격에 따라,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맥주는 한 캔, 소주는 소주잔으로 한 잔, 와인은 120cc정도 이다.
양치질을 세계 하면 치아 표면을 보호하는 에나멜질이 약해질 수 있다. 강한 힘으로 닦다가 상아질이 노출되면 충치가 잘 생길 수 있다. 이것이 지속될 경우 잇몸 쪽 치아 부분이 많이 파이는 현상(피경부 마모증)이 생길 수도 있다. 너무 앞뒤로 세게 닦거나 수평적으로 왕복운동을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올바른 양치 방법은, 연령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기검진을 받는 치과에서 상담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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