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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으면 외롭고, 사람들과 섞이면 불편하고 힘이 든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는 이런 마음을 다스리는 법에 관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소개했다.

 

원인= 불안 장애를 연구한 찰스 린든은 사회적 불안에 두 가지 형태가 있다고 말한다. 하나는 장애와 무관한 성격적 특질과 나면서부터 수줍고 소심한 사람들이 여기 포함된다. 나머지 하나는 공포 장애와 연관이 있는 경우가 있다. 기저의 두려움이 계속해 부적절한 심리적 반응을 만들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도움= 우울과 불안은 현대 생활의 부산물처럼 나타난다. 그러나 우울에 비해 불안은 아직 질병으로 인식하거나 제대로 된 치료를 하는 경우가 드물게 나타난다. 정신 건강에 대한 회고록을 저술한 사라 윌슨은 자기 안의 불안을 정확히 파악해, 제대로 된 도움을 받아야한다고 충고한다.

 

준비= 모임에서 여러 사람의 시선을 받으면, 말이 막히는 경험을 하는 이들이 있다. 이럴때는 이야깃거리를 미리 준비하자. 농담이나 반전이 깃든 이야기 등을 한두 개 가지고 가거나 질문을 던져보자.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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