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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지적 능력은 선천적으로 정해지는 것이며, 이를 높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거나 매우 힘들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자신을 더 똑똑하게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활동은 아주 많다. 특히 취미는 우리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며, 무엇이든 취미로 삼기 시작하면 우리는 그 활동에 빠져들게 되므로, 무엇이든 뇌를 자극하는 활동을 취미로 삼는다면 우리는 규칙적이고 장기적으로 뇌의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렇다면 당신을 더 똑똑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취미는 무엇이 있을까? 
악기 연주하기·음악이 뇌를 자극한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음악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과 심리 상태를 불러일으키는 힘을 갖고 있다. 다양한 연구에 의해 악기 연주 및 음악 감상은 기억력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검증되기도 했다. 악기를 배우면 집중력과 인내력까지 키울 수 있으니, 연주할 줄 아는 악기 하나만 갖고 있어도 충분히 뇌를 자극하는 생활을 할 수 있다.
탐독하기·독서만큼 지적 능력을 높이기 좋은 취미가 없다. 특히 한 분야에만 한정된 독서가 아니라, 소설에서 과학까지 다방면을 넘나드는 독서를 한다면, 효과는 더 클 것이다. 독서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하며, 많은 주제에 대해 당신에게 가르침을 준다. 특히 독서를 하며 자기 자신과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긍정적인 웰빙의 근본적인 토대가 된다.
규칙적으로 명상하기·명상의 가장 궁극적인 이점은 스스로에 집중하도록 하여 참 자아를 알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 존재의 더 높은 차원으로 이끄는 명상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잡다한 걱정들을 없앤다. 규칙적인 명상을 통해 차분한 마음의 상태를 유지한다면, 좀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무언가를 배우고, 생각하고, 계획할 수 있다.
뇌 운동하기·뇌를 직접 운동시키는 취미도 있다. 스도쿠, 보드게임, 퍼즐 등을 즐기는 것은 몸을 단련하듯 뇌를 단련시키는 것과 같다. 이런 활동들은 뇌 구조 안에서 새로운 연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좀 더 창의적인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다른 관점에서 사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자주 운동하기·건강한 몸은 건강한 뇌와 직결된다. 결국, 뇌는 신체의 또 다른 근육 중의 하나와 같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은 불필요한 긴장을 없애주어 신체뿐 아니라 뇌가 제대로 기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다양한 연구에 의하면 심혈관을 강화하는 운동은 새로운 뇌세포를 만들어준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는 뇌의 전반적인 능력을 향상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새로운 언어 배우기·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만큼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언어를 새로 배우는 과정에서 문법 구조를 분석하고 새로운 단어를 배우는 활동은 지적 수준과 뇌의 건강을 강화해준다. 또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언어 능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계획을 세우고 결정을 내리는 능력,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높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감정 써 내려가기·글쓰기는 전반적인 지적 수준을 높이는 것을 포함해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글쓰기는 언어 능력뿐 아니라 집중력, 창의성, 상상력, 이해력을 높여준다. 유명한 작가들은 대부분 높은 지적 수준을 가진 것으로 여겨진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하지만 그들처럼 거창하고 멋지게 쓸 필요는 없다. 개인적인 블로그를 만들어 무엇이든 써보자. 글을 쓰면서 마음속에 그려지는 이미지를 표현하는 과정은 지적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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