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jpg

 

점점 늘어나는 뱃살. 당장 다이어트를 시작해야된다고 마음을 먹지만 언제나 그렇듯 뜻대로 되지 않는다. 다이어트에는 음식 조절과 운동이 필수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금식을 하거나 운동을 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간단하게 배를 홀쭉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뱃살을 물리치는 방법을 소개한다.
계단 이용하기
아파트에서 거주한다면 엘리베이터 이용은 습관일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엘리베이터라는 단어를 잊어보자. 3~5층이라도 계단을 이용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회사에서도 계단 이용을 생활화하면 근력 강화에도 좋다. 헬스클럽에서 과도하게 운동하는 것보다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계단 운동을 즐기는 것이 비용 대비 효과 면에서 만점이다.
저녁 1시간 전 견과류·물 섭취
비만의 적은 과식이다. 허기진 채로 귀가하면 저녁을 과식하기 쉽다. 식사 1시간 전 호두나 아몬드, 땅콩 등으로 일단 배고픔을 달래보자.
견과류는 풍부한 단백질로 몸에도 좋을 뿐 아니라 허기를 채워줘 과식을 예방한다. 견과류가 없다면 물이라도 한 컵 들이키자. 식사 30~40분전의 물 섭취는 위액을 희석시키지 않으면서 배고픔을 덜어줄 수 있다.
저녁 식사 후 방이나 거실 돌아다니기
저녁 식사 후 소파에 앉아 잠들 때까지 TV 등을 본다면 다이어트는 기대하기 어렵다. 이는 매일 운동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운동화 차림으로 집밖에 나가기 귀찮다면 거실이나 방을 30분 정도 어슬렁거려보자.
일어선 채 몸을 움직이면서 TV를 봐도 좋다. 과식을 한 사람은 속이 가벼운 느낌이 들고 적정량의 식사를 한 사람은 뱃살과 거리를 두게 될 것이다.
대화로 스트레스 풀기
스트레스 역시 비만의 적이다.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많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과다 분비된 코르티솔은 체내에 지방이 쌓이게 해 결국 비만을 초래한다.
낮에 회사 업무나 학업에 시달리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가족과의 대화로 푸는 지혜가 필요하다.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와 얘기를 나누다보면 공감과 명상 효과를 내 코르티솔 호르몬을 줄이는데 좋다. 당연히 가족 사랑도 두텁게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12시 전에 잠자기
수면 시간이 부족해도 뱃살이 나온다.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적정 수면 시간은 하루 7시간 정도이다. 잠이 모자라면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가 늘고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가 준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수면 부족은 낮에 피곤을 유발할 뿐 아니라 점심, 저녁식사 때 과식을 유도해 뱃살이 나오게 한다. 잠자리에 누워서는 스마트폰 등 수면에 방해되는 물건은 멀리 두는 지혜도 필요하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 신체에 컴플랙스가 있어도 상관 없다! 체형별 스타일링으로 해결 file 벼룩시장01 2018.02.23 16
98 영원한 젊음은 없지만, 나이는 감출 수는 있다 file 벼룩시장01 2018.02.20 1
97 이탈리아에서 미국까지! 명품 쇼핑 저렴하게 즐기자 file 벼룩시장01 2018.02.13 109
96 '나잇살' 늘고 있다면, '다이어트 전략' 바꿔야 한다 file 벼룩시장01 2018.02.06 3
95 다이어트 실패,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일지도… file 벼룩시장01 2018.02.02 2
» 늘어나는 뱃살, 일상 속 작은 습관으로 해결하자 file 벼룩시장01 2018.01.26 2
93 노화 빨라지는 '40대', 나이 탓 그만하고 젊음 유지하자 file 벼룩시장01 2018.01.23 1
92 예쁜 다리라인 원한다면, 다리 꼬는 습관 버려야 한다 file 벼룩시장01 2018.01.17 1
91 건조한 피부, 촉촉하게 되살리자 file 벼룩시장01 2018.01.12 0
90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풍성한 헤어 볼륨 만들기 file 벼룩시장01 2018.01.09 0
89 평범한 윈터 아우터가 지겨워졌다면… file 벼룩시장01 2018.01.05 0
88 보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자연스러운 머플러 스타일링 file 벼룩시장01 2018.01.05 2
87 건조한 겨울철, 피부관리 어떻게? file 벼룩시장01 2017.12.26 0
86 겨울 필수 아이템 '부츠'로 보온성·스타일을 동시에 벼룩시장01 2017.12.26 0
85 쇼트 헤어 스타일도 충분히 여성스러워 file 벼룩시장01 2017.12.22 0
84 과식·폭식 마음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file 벼룩시장01 2017.12.22 0
83 소재와 패턴만으로 올 겨울 핫하게 file 벼룩시장01 2017.12.19 0
82 성형을 결심했을 때, 알아봐야 할 것들 file 벼룩시장01 2017.12.19 0
81 올겨울 패션 한 끗은 발끝에서 나온다 file 벼룩시장01 2017.12.15 0
80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 잘못된 다이어트 속설 바로잡기 file 벼룩시장01 2017.12.15 0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