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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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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속국, "기존보다 단속 최대 4배 늘여"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단속의 고삐를 바짝 죄면서 지난주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에서 세븐일레븐 편의점 100여 곳에 대한 불시 급습 단속을 벌인 가운데 이 같은 불체자 적발을 위한 일터 급습 단속이 올해 5,000곳 이상에서 전개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이민세관국(ICE)은 올해 직장 급습 단속을 기존보다 최대 4배까지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작년에는 미전역의 1360곳에서 일터 급습이 실시됐는데, 올해는 5,000곳 이상 단속될 것으로 보인다. 프랜차이즈 편의점은 물론 식당, 베이커리, 청소 및 조경업체 등 이민자들이 많이 고용돼 있는 업종을 주 타깃으로 하고 있다.
직장 급습에서 ICE 요원들은 합법고용자격 확인서류인 I-9감사를 실시해 불법이민자들을 체포하는 동시에 이들을 고용한 업주에 대해 벌금을 물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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