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미디어 제왕 '뉴하우스 2세' 타계

by 벼룩시장01 posted Oct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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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등 출판한 '콩데 나스트' 대기업으로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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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수백개의 잡지, 수십개의 일간지 등을 발행한 '미디어 제왕' ‘새뮤얼 뉴하우스 2세’가 최근 뉴욕 맨해튼 자택에서 89세로 별세했다.
뉴하우스 2세는 루퍼트 머독과 쌍벽을 이루었던 거대한 미디어그룹을 거느렸던 인물이다.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아버지 샘 뉴하우스로부터 미디어회사를 물려받아 동생 새뮤얼 도널드와 함께 사업을 크게 확장했다. 그 미디어회사는 신문을 31개 보유했던 '어드밴스 퍼블리케이션'였다. 1980년에는 출판사 랜덤하우스도 사들여 18년간 운영했다. 
미디어그룹 '콩데 나스트'(Conde Nast)를 40여 년간 이끌면서 시사주간지 뉴요커, 연예전문지 베니티페어, 세계적 패션잡지 보그·글래머, 남성 패션 잡지인 GQ 등을 거느렸다.
한때 콩데 나스트는 일간지를 20여개나 발행했고, 1980년대에 출판사 랜덤하우스를 사들이면서 출판업계에 본격 진출했다. 뉴하우스 형제는 재산 순위 세계 10대 후보 리스트에 단골로 올랐다. 블룸버그는 최근 뉴하우스 일가의 자산가치를 127억 달러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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