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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그룹.jpg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주가 상승 덕에 전세계 부호 40위권에 진입하고, 변호사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28)씨가 열손가락 안에 드는 ‘청년 주식부자’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새삼 재벌가 주식 부호들이 주목받고 있다. 올 초부터 계속된 코스피 급등으로 10대 그룹의 시가총액이 1천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이들의 자산도 크게 늘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자산 상위 10대 그룹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지난 10일 기준 약 1005조원으로, 작년 말 751조원에 비해 34%나 증가했다. 이는 전체 시가총액의 53% 규모다. 
그룹별로 보면 삼성그룹 시총은 현재 561조8천억원에 달해 2위인 SK그룹(130조9천억원)을 압도한다. 
개인별로는 삼성의 이건희 회장 외에도 익숙한 이름이 여럿 나온다. 아태 지역 부호 100위권에 포함된 한국인은 모두 8명이다. 이들 모두 올해 보유지분 가치가 상승해 재산이 평균 10% 이상 증가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81억 달러로 아태 지역 52위를, 이건의 회장의 장남 이재용 부회장은 79억 달러로 53위였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67억 달러로 65위를, 온라인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홀딩스의 권혁빈 회장은 59위(72억 달러), 김정주 넥슨 창업자는 69위(64억 달러)를 차지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각각 96위(52억 달러)와 100위(51억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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