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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34억달러보다 6억불 증가…2년 전 장회장 부부 순자산은 64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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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최대기업이자 최대 의류유통회사인 ‘Forever21’의 장도원 회장 부부(사진)가 지난 1년동안 순수 자산이 6억달러나 늘었다고 LA비즈니스저널이 보도했다. 

경제주간지 LA비즈니스저널은 LA카운티 부자 순위를 발표하면서 장도원·장진숙 부부의 순자산이 40억 달러를 기록, LA카운티에서 20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장회장 부부의 순자산은 작년에 34억달러였다. 

그러나 올해 가장 큰 특징은 포에버 21의 장도원·장진숙 부부가 지난해 10위에서 25위로 추락한 것이다. 장회장 부부는 2년전엔순자산 64억 달러을 기록했고, 작년에 34억 달러로 50%가까이 줄었다가 올해에 다시 약간 증가한 것이다.  

장 회장 부부의 순자산은 2년 전 의류업계의 불황으로 감소했다가 구조조정을 통해 자산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LA카운티의 부자 1위는 최근 LA타임스를 인수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중국계 의사 출신이자, 바이오•헬스케어에선 거물로 통하는 패트릭 순시옹으로 나타났다. 그의 순자산은 216억 달러다. 

또 전기자동차의 대명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회장이 순자산 196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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