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중국서 빠른 속도로 회복

by 벼룩시장01 posted May 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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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jpg

 

현대차와 기아차가 중국시장에서 그간의 부진을 딛고 판매량이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4월 한달 동안 중국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9% 증가한 10만310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사드 사태로 인한 판매 부진에 따른 기저 효과의 측면이 있지만, 본격적인 판매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차종별로는 현대차의 간판 차종 ‘링동’이 올해 들어 월별 판매로는 가장 많은 1만9300대로 전체 실적 상승을 이끌었으며, 소형 SUV 신차 ‘엔씨노’도 출시 첫달부터 4385대가 판매됐다.

 

기아차는 K2(9818대), K3(7983대)가 전체 판매를 이끈 가운데 4월부터 본격 판매되기 시작한 준중형 SUV 즈파오가 4836대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