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면 교통사고 18% 증가

by 벼룩시장 posted Jul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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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비올때 사고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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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당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빗길 교통사고 중 장마철에 발생한 교통사고 발생건수 비중이 연평균 18% 증가했고, 사망자 수 비중도 연평균 12.6% 늘었다.

 

비가 오는 날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1118명에 달했고, 이중 여름 장마철에 235명이 발생했다. 

 

비올 때의 교통사고 치사율은 2.1명으로 맑을 때인 1.7명에 비해 1.24배 높았고, 고속도로에서는 장마철 비올 때의 교통사고 치사율이 15.7명으로 맑은 날씨에 비해 약 3배가량 높았다.

 

장마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젖은 노면에서 ‘제동거리’가 평상시에 비해 증가하는 특성을 고려해 운전자가 주행 시 반드시 속도를 하향해야 한다.

 

장마철 운행 전 타이어·제동장치 등 차량 상태 사전점검이 병행돼야 빗길 수막현상 등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비 오는 날 차량의 시야 확보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보행자도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외출 시 밝은 옷을 착용하고, 무단횡단과 같이 위험한 행동을 삼가고 도로 횡단 시 좌·우로 접근하는 차량 유무를 확인하는 등 평소 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