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수입차 전성시대…점유율 20% 육박…무서운 질주

by 벼룩시장 posted Aug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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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판매 총 8조원 넘어…총 수입차 판매익은 37%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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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자동차가 한국 시장에서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판매부진에 빠진 사이 수입자동차 업계는 시장 점유율 20%를 향해 가고 있다.

 

올 들어 6월까지 한국 시장에 판매된 승용차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 늘어난 90만대에 육박했다. 수입차 업계는 전년 대비 18.6% 늘어난 14만109대를 팔았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2~3년 안에 수입차 시장 점유율 20% 달성도 충분해 보인다. 올 상반기 수입차 점유율은 15.6%로, 전년 동기보다 2.5% 올랐다. 수입차 업계가 점유율 10%를 넘긴 건 지난 수입차 시장을 개방한 후 25년 만인 2013년이었다. 그러나 점유율 10%에서 20%로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25년의 3분의 1 수준인 8~9년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만큼 수입차 증가 속도가 빨라진 것이다.

 

 

시장 점유율을 판매 대수 기준에서 판매액으로 바꾸면 격차는 더 커진다.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수입차 판매액은 8조1373억원으로, 전체 내수 판매액 22조원의 37%에 달한다. 같은 기간 벤츠, BMW의 내수 판매액은 현대기아차를 제외한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GM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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