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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셜 디렉터 "운전 재미 빼앗고 싶지 않아"

 

람보르기니 자율주행차 개발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는.jpg

 

2019 상하이 모터쇼에서 만난 람보르기니  포치니 커머셜 디렉터는 브랜드가 자율주행차 개발에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에 대해 "람보르기니의 고객이 운전대에서 손을 떼는 순간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람보르기니의 고객에게서 운전의 재미를 빼앗을 수 없으므로 자율주행차는 아직 우리의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 것으로 자율주행차가 이동의 편의를 위해 필요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람보르기니가 가진 고유의 '운전 재미'를 빼앗고 싶지 않다는 얘기다.

 

전기차 개발에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도 밝혔다.  오르텐지는 "아벤타도르가 가진 뉘르부르크링의 랩타임 신기록은 전기차로 달성하기 어렵고 람보르기니가 추구하는 슈퍼카의 성능도 낼 수 없다"면서 "장기적으로는 전기차가 필요하겠지만 지금 그 기록을 우리 스스로 약화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당장은 서두르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우루스보다 큰 사이즈의 SUV 개발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말에는 "우루스는 슈퍼 SUV의 시장을 개척한 모델"이라며 "그러나 차체를 키우고 무게를 늘리면 람보르기니가 가진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고유의 특성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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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9Apr
    by 벼룩시장
    2019/04/19 Lik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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