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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신규모델 딜러십 미팅에서 공개

 

코치도어.jpg

 

링컨이 차기 컨티넨탈에서 '코치 도어'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런 사실은 올해 초 비공개 포럼에서 공개했던 바가 있었는데, 최근 링컨은 신규 모델에 대한 실물을 딜러십 미팅에서 공개했다.

 

사실 '압도적 아메리칸 럭셔리'를 표방하는 링컨에게 플래그십 모델 컨티넨탈의 코치 도어는 필수적인 편의사양이었다. 코치도어는 1960년대까지 링컨 컨티넨탈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받아들여졌었다. 하지만 이후 편의성과 구조적 안전성 등을 이유로 찾아볼 수 없는 개폐방식으로 전락했다.

 

링컨이 이번 딜러십 미팅에서 공개했던 컨티넨탈의 신형 모델은 페이스 리프트 버전으로 차기 모델까지 이 코치 도어를 그대로 유지할 지는 미지수다. 일반 공개는 대략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판매 역시 내년 상반기 미국부터 시작할 확률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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