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서 LA까지 6시간

by 벼룩시장01 posted May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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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속 상용 여객기 곧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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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개발한 초음속 여객기 - SCMP 갈무리

 

 

한때 유럽과 미국을 3시간 만에 주파하는 콩코드 비행기가 첨단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이 여객기는 실패했다. 손님이 많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과 중국간 콩코드급 비행기가 나올 전망이다. 미국의 초음속 비행기 제조업체인 ‘붐’과 아시아 최대의 온라인 여행사인 중국의 ‘C트립’이 손을 잡고 상하이와 LA를 6시간 만에 주파하는 비행기 개발을 하고 있다.

 

붐은 최근 55개 좌석의 초음속 비행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비행기는 마하 2.2의 속도, 즉 시속 2335km로 날아간다.

 

C트립은 최근 붐에 큰 투자를 하고 있다. 중국의 해외 관광객이 매년 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은 지난해 1억3000만 명이 해외여행에 나섰으며, 모두 1150억 달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