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스트 시장 한인 주민과의 만남

by 벼룩시장01 posted Nov 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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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스트.jpg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북부에 위치한 클로스터의 존 글리던 시장이 클로스터에 거주하는 한인 주민 25명을 자신의 자택으로 초청해 한인들과 시정부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박명근 버겐카운티 공화당 위원장의 주선으로 마련됐다. 이날 모임에는 재선에 나서는 클로스터 지역 시의원들도 함께 참석했으며 7일 열리는 본선거에서 공화당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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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클로스트 시장 한인 주민과의 만남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북부에 위치한 클로스터의 존 글리던 시장이 클로스터에 거주하는 한인 주민 25명을 자신의 자택으로 초청해 한인들과 시정부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박명근 버겐카운티 공화당 위원장의 주선으로 마련됐다. 이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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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라과디아 공항 근처 호텔에서 행방불명된 치매 한인할머니 백길자 노인(사진.80)를 찾고 있다. 퀸즈경찰에 신고된 상태이며, 진한 갈색의 겨울자켓을 입고 있다.  백 노인은 타주에서 온 큰 아들과 라과디아공항 근처의 Hampton Inn에 투숙했으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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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마로 박씨, "추가등록 기회줘야" 美법원에 소송     20대 한인청년이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DACA)의 갱신신청을 위한 추가 등록 기회를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아홉살 때 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누리마로 박(사진.26)씨는 버지니아주에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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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경찰국에서는 한인 여성 캡틴(경감)이 최고위직이다. 플러싱 관할 109 경찰서에서 5년간 근무했던 허정윤 경감은 작년에 캡틴으로 승진했다.  허 경감은 19년 전 경찰관을 시작했고, 109경찰서를 비롯해 111경찰서와 104경찰서 등 주로 한인이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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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경찰관을 포함한 아시아계 경찰관들이 LA 동부의 경찰국 내에서 조직적으로 차별을 당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해 주목되고 있다. 샌개브리얼 밸리 트리뷴 등 지역신문에 따르면 LA 동부의 샌개브리얼 경찰국에서 근무했던 한인 서니 김 경관을 포함한 ...
    Date2017.11.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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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美입국 심사, 갈수록 분통터진다

    애틀란타서 한국인 85명 입국거부가 좋은 예     미국 공항 입국과 관련, 한국인들이 받은 피해나 에피소드는 무척 많다. 미국 여행을 하려던 젊은 한국인 여성들은 대부분 미국 공항에서 의심스런 눈초리를 받아야 하고, 이 중 일부는 매춘업에 종사할 가능성...
    Date2017.11.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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