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된 한인 여의사, 항소심 150만불 배상 판결

by 벼룩시장01 posted Jan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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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리주 의사 김혜원씨, 병원 상대 소송에서 1심, 항소심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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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의사의 의료 과실을 병원 임원진에 보고했다가 해고된 한인 여의사가 1심에 이어 항소법원에서도 부당해고 소송에서 승소해, 거액의 배상을 받게 됐다. 
미주리주 스프링필드 뉴스리더지는 머시 스프링필드 병원은 지난 2012년 김혜원 씨를 해고한 이후 1심에서 152만 달러를 배상 판결을 받았으며, 병원측이 항소하자, 미주리주 항소법원이 김씨의 1심 승소판결을 그대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지난 10년간 머시 스프링필드 병원에서 방사선 종양 전문의로 근무해온 김혜원씨는 같은 동료의사 2명이 여러 규칙을 어긴 사실을 병원장에게 신고했으나, 오히려 병원측이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고, 김혜원씨를 종양과 책임자직에서 해임한 후 문제가 된 다른 동료의사를 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혜원씨는 이같은 부당한 조치에 항의, 주법 위반 및 고용계약 위반혐의로 소송을 제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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