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도 불법 외국인 등기이사

by 벼룩시장 posted Jul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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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의 가까운 미주한인…한때 기내식 납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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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에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외국 국적자가 과거 불법으로 등기이사로 재직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국토교통부의 안일한 관리 행태가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국토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2004년 3월부터 2010년 3월까지 미국인 '브래드 병식 박'씨가 아시아나 등기이사로 재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주한인 박씨는 항공업계 종사자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지인으로, 2000년대 중반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납품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항공법령은 국가기간산업인 항공업을 보호하기 위해 외국인이 국적 항공사의 임원이 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진에어에 이어 아시아나도 명백한 불법을 저지른 것이다.